Close

洛陽客舍逢祖詠留宴낙양객사봉조영류연 / 낙양객사에서 조영을 만나 / 蔡希寂채희적

綿綿鐘漏洛陽城[면면종루낙양성]   끊임없이 흘러가는 낙양성의 시간들을 客舍貧居絶送迎[객사빈거절송영]   객지살이 가난하여 맞고보냄 끊었는데 逢君貰酒因成醉[봉군세주인성취]   그대를 만난 덕에 외상술에 취했으니 醉後焉知世上情[취후언지세상정]   취한 후에 세상…

秋興八首[其八]추흥8수8 / 자각봉 그늘은 미피로 들고 / 杜甫두보

昆吾御宿自逶迤[곤오어숙자위이]   곤오산 어숙천은 구불구불 이어지고 紫閣峰陰入渼陂[자각봉음입미피]   자각봉 산그늘은 미피호로 들어가네 香稻啄餘鸚鵡粒[향도탁여앵무립]   향기로운 벼는 쪼다 남긴 앵무의 쌀이요 碧梧棲老鳳凰枝[벽오서로봉황지]   벽오동은 깃들다…

秋興八首[其六]추흥8수6 / 가을로 이어진 풍경 / 杜甫두보

瞿塘峽口曲江頭[구당협구곡강두]   구당협 어귀에서 곡강의 머리까지 萬里風煙接素秋[만리풍연접소추]   만 리의 풍광이 가을로 이어졌네 花萼夾城通御氣[화악협성통어기]   화악루 협성에 천자가 거닐었는데 芙蓉小苑入邊愁[부용소원입변수]   작은 부용원에 변방의…

秋興八首[其五]추흥8수5 / 누워 한 해를 보냄에 놀라 / 杜甫두보

蓬萊宮闕對南山[봉래궁궐대남산]   봉래궁궐은 종남산을 마주하고 承露金莖霄漢間[승로금경소한간]   승로반 구리기둥 하늘에 닿겠네 西望瑤池降王母[서망요지강왕모]   서쪽 요지에는 서왕모 내려올 듯하고 東來紫氣滿函關[동래자기만함관]   동에서 오는 자기 함곡관에…

Copyright (c) 2015 by 하늘구경 All rights reserved
error: Alert: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