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歸故園초귀고원 / 처음 고향에 돌아오니 / 崔惟淸최유청

里閭蕭索人多換[이려소삭인다환]   쓸쓸한 고향이라 거개가 모르겠고 墻屋傾頹草半荒[장옥경퇴초반황]   담벼락은 무너져 잡초만 무성하네 唯有門前石井水[유유문전석정수]   오직 문 앞에 남은 돌우물 물만이 依然不改舊甘涼[의연불개구감량]   예전이나 다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