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형세[權謀形勢]~권발견[權發遣]~권백[勸百]~권백파[捲白波]

권모형세음양오승기교[權謀形勢陰陽五勝技巧]  신간증보삼략(新刊增補三略)에 “권모(權謀)는 기(奇)・정(正)의 권변(權變)에 대한 지모(智謀)요, 형세(形勢)는 지리(地利)의 험하고 평탄한 지형이요, 음양(陰陽)은 시(時)・일(日)에 대한 오승(五勝)의 설(說)이니, 오승(五勝)은 오행(五行)이 서로 이기는 것이요, 기교(技巧)는 기계(器械)로 공격과 수비에 필요한 도구(병기와 장비)이다.”라고 하였다.

권무[勸武]  무예를 권장하는 것을 말한다.

권문[勸文]  군중들을 설득하고 깨우치는 글이다.

권문[勸文]  절에서 신자들에게 절이나 부처를 위하여 재물을 바칠 것을 권하는 일 또는 그 취지를 쓴 글을 말한다. 권선(勸善).

권문[權門]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권문세가.

권문세가[權門勢家]  벼슬의 지위가 높고 권세 있는 집안. 권문세족.

권문자제[權門子弟]  권세 있는 집안의 아들.

권발견[權發遣]  권발견(權發遣)은 그 직무를 담당하기에 품계(品階)가 2등급(等級) 낮은 사람을 임명할 때에 붙이는 명칭이다. 품계(品階)가 1등급(等級) 낮은 사람을 임명할 때에는 벼슬 명칭 앞에 ‘권지(權知)’를 붙인다.

권백[勸百]  중용장구(中庸章句) 제20장의 “날로 살펴보고 달로 시험하여 일솜씨에 걸맞게 급료를 주는 것은 백관을 권면하는 것이다.[日省月試 旣稟稱事 所以勸百工也]”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권백파[捲白波]  주령(酒令)의 하나이다. 후한 영제(後漢靈帝) 때 황건군(黃巾軍) 곽태(郭太)가 산서(山西) 백파곡(白波谷)에서 기의하여 산서와 하북 일대를 점령했는데, 나중에 관군에게 전멸당했다. 이에 근거하여 나중에 사람들이 ‘권백파’를 주령으로 삼았다. 주령은 주흥을 돕기 위한 일종의 유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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