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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器府]~기부[蘄府]~기부[肌膚]~기부[驥附]~기부교지[旣富敎之]

기부[起復]  기복. 기복출사(起復出仕)의 준말로, 상중(喪中)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국가의 필요에 의하여 상제(喪制)의 몸으로 벼슬자리에 나오게 하는 것을 이른다.

기부[器府]  28수의 하나인 진수(軫宿)에 딸린 별자리 이름. 각종 악기를 담당하는 부서를 상징한다.

기부[起部]  공부(工部), 공조(工曹)의 별칭이다.

기부[圻父]  기보. 옛날에 병갑(兵甲)을 관장하던 관명(官名)으로, 즉 후세의 병부(兵部)에 해당한다.

기부[杞婦]  기부는 춘추 시대 제(齊)나라 기량(杞梁)의 부인을 말한다. 남편이 전사하자 그 시체를 안고 성 아래에서 통곡하였는데, 행인들이 모두 눈물을 뿌렸으며 10일 만에 성곽이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列女傳 貞順 齊杞梁妻傳>

기부[蘄府]  기점(蘄簟)의 다른 표현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호북성(湖北省) 기주(蘄州)에서 생산된 대자리를 가리킨다. 전하여 대자리를 뜻한다.

기부[夔府]  기주(夔州)의 별칭으로, 두보(杜甫)가 만년에 기주의 감회를 읊은 기부서회(夔府書懷), 추흥(秋興) 등 여러 편의 시를 지었다.

기부[肌膚]  몸(身)을 말한다. 사람이나 동물(動物)의 몸을 싸고 있는 살, 또는 살가죽.

기부[記府]  옛날에, 문서(文書)를 간직하여 두던 곳이다.

기부[驥附]  쉬파리가 천리마의 꼬리에 붙어 천리를 가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훌륭함에 의지해 명성 얻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기부[記府]  의정부(議政府)의 별칭으로, 정승을 뜻한다.

기부[驥父]  천리마와 같이 뛰어난 아버지를 말한다.

기부고성[夔府孤城]  백제성(白帝城)을 이른다. 기부(夔府)는 기주(夔州)를 가리킨다.

기부교지[旣富敎之]  염유(冉有)가 “백성들이 부유해지고 나면 또 무엇을 더해야 합니까?[旣富矣 又何加焉]”라고 묻자, 공자가 “가르쳐야 한다.[敎之]”고 답하였다. <論語 子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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