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북공군[冀北空群]~기북중재[冀北重材]~기북해[綦北海]

기북[冀北]  기북은 기주(冀州)의 북부(北部)로 지금의 하북성(河北省)을 말하는데, 예로부터 준마(駿馬)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한유(韓愈)의 송온조처사서(送溫造處士序)에 “말의 상을 잘 보는 백락이 말의 고장인 기북 지방을 한번 지나자, 말 떼가 마침내 텅 비게 되었다고 한다. 기북 지방은 천하에서 말이 가장 많은 곳인데, 백락이 아무리 말을 잘 알아본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 말 떼를 텅 비게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말하기를 ‘내가 이른바 텅 비었다는 것은 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伯樂一過冀北之野 而馬群遂空 夫冀北 馬多於天下 伯樂雖善知馬 安能空其群邪 解之者曰 吾所謂空 非無馬也 無良馬也]”라고 하였다.

기북[冀北]  옛날 중국 기주(冀州)의 북부로 지금의 하북성을 말하는데, 본래 명마(名馬)가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소공(昭公) 4년에 “기주의 북쪽 땅은 말의 산지이다.[冀之北土 馬之所生]”라고 하였다. 또, 한유(韓愈)가 ‘처사(處士) 온조(溫造)를 전송하는 서문(序文)[送溫造處士序]’에서 “동도(東都)는 사대부의 기북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유래하여 명사(名士)가 많은 곳의 전고(典故)로 사용되었다.

기북공[冀北空]  온 천하 인재가 모두 장중(掌中)에 들어왔다는 뜻이다. 기북(冀北)마저 씨가 말랐다는 말은 한유(韓愈)의 송온처사서(送溫處士序)에 “백락(伯樂)이 기북 땅을 한 번 지나가면 말 떼[馬群]가 텅 비어버린다.”라고 한 데서 온 말로, 백락은 말 상을 잘 보기 때문에 좋은 말을 다 사가버린다는 뜻이다.

기북공군[冀北空群]  기북은 곧 기주(冀州)의 북쪽 지방을 가리키는데 말[馬]의 명산지(名産地)이다. 한유(韓愈)의 송온조처사서(送溫造處士序)에 “백락이 말의 고장인 기주 북쪽 지방을 한번 거쳐 가자, 말 떼가 마침내 텅 비게 되었다. 기주 북쪽 지방은 천하에 말이 가장 많은 곳인데, 백락이 아무리 말을 잘 알아본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 말 떼를 텅 비게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말하기를 ‘내가 이른 바 텅 비었다는 것은 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했다.[伯樂一過冀北之野 而馬群遂空 夫冀北 馬多於天下 伯樂雖善知馬 安能空其群邪 解之者曰 吾所謂空 非無馬也 無良馬也]”라고 한 데서 온 말로, 전하여 기북의 말이란 곧 아주 좋은 말을 뜻한다. <古今事文類聚前集 卷28>

기북공군[冀北空群]  재능이 있는 인재를 잘 뽑아서 재능이 있는 자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뜻이다. 당나라 한유(韓愈)의 송온처사부하양군서(送溫處士赴河陽軍序)에 “백락(伯樂)이 한 차례 기북(冀北)의 들판을 지나가자 준마가 드디어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기북만마[冀北萬馬]  일만 마리의 천리마(千里馬)를 말한다. 기북은 천리마가 나는 고장이다.

기북신기[冀北神驥]  기북(冀北)은 곧 기주(冀州)의 북쪽 지방을 가리키는데, 한유(韓愈)의 송온조처사서(送溫造處士序)에 “백락이 말의 고장인 기주 북쪽 지방을 한번 거쳐 가자, 말 떼가 마침내 텅 비게 되었다. 기주 북쪽 지방은 천하에 말이 가장 많은 곳인데, 백락이 아무리 말을 잘 알아본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 말 떼를 텅 비게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말하기를 ‘내가 이른 바 텅 비었다는 것은 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했다.[伯樂一過冀北之野 而馬群遂空 夫冀北 馬多於天下 伯樂雖善知馬 安能空其群邪 解之者曰 吾所謂空 非無馬也 無良馬也]”라고 한 데서 온 말로, 전하여 기북에서 나는 준마는 곧 훌륭한 인재에 비유된다. <古今事文類聚前集 卷28>

기북중재[冀北重材]  기북은 중국 하남성(河南省) 기주(冀州)의 북부(北部)를 가리킨 말인데, 이곳에서는 양마(良馬)가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훌륭한 인재(人材)에 비유한 것이다.

기북해[綦北海]  송(宋) 나라 사람으로, 기북해는 기숭례(綦崇禮)를 말한다.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어 수백 편의 조명(詔命)을 지을 만큼 변려문(騈儷文)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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