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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거[鹿車]~녹거해은[鹿車偕隱]~녹고[錄孤]~녹과전[祿科田]


녹거[鹿車]  법화경(法華經)에 나오는 말로, 연각승(緣覺乘)을 비유하는 말이다.

녹거[鹿車]  좁고 작은 수레로 혼인, 또는 소박한 생활을 가리킨다. 후한(後漢) 발해(渤海) 사람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환소군(桓少君)이 덕을 닦으며 검약하게 사는 포선(鮑宣)에게 시집가서, 청고(淸高)하게 살려는 남편의 뜻을 따라 시집올 때 데리고 왔던 종들과 사치한 복식을 다 돌려보낸 다음, 짧은 삼베 치마를 입고 녹거를 끌고 시댁으로 와서는 몸소 동이를 들고 물을 길으며 부도(婦道)를 실천했다고 한다. <小學 善行>

녹거[鹿車]  사슴 한 마리를 실을 만한 작은 수레라는 뜻으로, 검소한 생활을 나타낸다. 환소군(桓少君)은 후한(後漢) 발해(渤海) 사람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나서 가난한 선비인 포선(鮑宣)에게 시집갔는데, 청고(淸高)함을 숭상하는 남편의 뜻을 따라 화려한 혼수와 종들을 모두 친정으로 돌려보내고 짧은 베치마를 입고 남편과 함께 녹거를 타고 향리로 돌아가 청빈하게 살면서 부도(婦道)를 실천하였다고 한다. <後漢書 卷84 列女傳 鮑宣妻>

녹거귀[鹿車歸]  부부가 노력하며 청고(淸苦)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 포선(鮑宣)이 청빈(淸貧)을 숭상하자, 갓 결혼한 그의 처가 화려한 혼수품(婚需品)을 모두 친정으로 돌려보내고, 남편과 함께 녹거(鹿車)를 끌며 향리로 돌아간 고사가 있다. <後漢書 列女傳 鮑宣妻>

녹거해은[鹿車偕隱]  부부가 노력하며 청고(淸苦)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 포선(鮑宣)이 청빈(淸貧)을 숭상하자, 갓 결혼한 그의 처가 화려한 혼수품을 모두 친정으로 돌려보내고, 남편과 함께 녹거(鹿車)를 끌며 향리로 돌아간 고사가 있다. <後漢書 列女傳 卷47 鮑宣妻>

녹고[錄孤]  아들을 임용함. 고아를 녹용(錄用)함.

녹공[祿空]  사주에서 갑술(甲戌)일은 순(旬) 중 공망(空亡)이 신유(申酉)이다. 유(酉)월 장간 신(辛)은 정관이지만 생월이 공망이 되어 있으므로 녹공(祿空)이 된다.

녹과전[祿科田]  고려 고종(高宗) 44년부터 모든 관리들에게 녹봉(綠俸) 대신으로 준 전지인데, 병란(兵亂)으로 국고(國庫)가 고갈되어 생긴 제도이다.

녹괴[綠槐]  ‘푸른 홰나무’란 세 그루의 홰나무[三槐]로서, 재상[三公]의 지위를 뜻한다. 송(宋) 나라 병부시랑(兵部侍郞) 진국공(晉國公) 왕호(王祜)가 재상의 덕망이 있었으나 직언(直言)했던 까닭에 끝내 재상이 되지 못하자, 뜰에 세 그루의 홰나무를 심고 “내 자손 가운데 반드시 삼공이 되는 이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윽고 아들인 위국(魏國) 문정공(文正公) 왕단(王旦)이 재상이 되었다는 고사가 있다. <古文眞寶 後集 三槐堂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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