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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의[綠雲衣]~녹위이추[鹿危而趨]~녹음방초[綠陰芳草]~녹읍[祿邑]


녹운의[綠雲衣]  녹운의는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입는 녹포(綠袍)를 이르는데, 비파기(琵琶記)에 “상아가 녹운의를 만들어 놓으니, 달 속의 계수나무 첫째 가지를 꺾었네.[嫦娥剪就綠雲衣 折得蟾宮第一枝]”라고 하였다.

녹원[鹿苑]  사슴을 놓아기르는 원유(園囿).

녹원[鹿園]  녹야원(鹿野苑). 불가의 말로 석가세존이 성도한 지 삼칠일(三七日)만에 처음으로 법륜(法輪)을 굴리어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등 다섯 비구(比丘)를 제도한 곳이라고 한다. <雜阿含經 二十三>

녹원[鹿苑]  녹야원(鹿野苑)의 약칭. 석가가 불도를 닦은 곳. 중인도(中印度) 지방에 있는 곳으로 여러 신선들이 사는 곳.

녹원감궁[祿元坎宮]  녹원(祿元)과 감궁(坎宮)은 모두 명리학(命理學)의 용어이다. 녹원은 작위(爵位)의 녹(祿)을 뜻하고, 감궁은 북방, 즉 수궁(水宮)을 나타낸다.

녹위이추[鹿危而趨]  사슴이 위급하면 험한 데를 가리지 않고 달린다는 말이 춘추 좌전(左傳)에 있는데, 여기에서 진(秦) 나라의 사슴이란 고사(故事)까지를 겸하여 쓴 것이다. 그것은 진 나라 정승 조고(趙高)가 황제를 농락하기 위하여 사슴을 몰고 앞에 가서 말이라 하니, 다른 신하들이 조고를 겁내어 감히 사슴이란 말을 못하는 이가 많았다. 그러므로 진나라가 사슴을 놓쳤으매 영웅들이 다투어 쫓아서 발이 빠른 자가 먼저 얻는다고 말한 이가 있었다.

녹유[綠油]  녹수(綠水)를 가리킨다.

녹음[綠陰]  푸른 나뭇잎의 그늘을 이른다.

녹음방초 승화시[綠陰芳草 勝花時]  신록이 우거진 초여름. 녹음이 봄의 꽃보다 좋은 시절을 이른다.

녹음방초[綠陰芳草]  푸르게 우거진 나무그늘과 꽃다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의 아름다운 경치(景致)를 이른다.

녹음유초[綠陰幽草]  번성한 푸른 나무 그늘과 그 아래 돋은 풀. 사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幽’라고 한다.

녹읍[祿邑]  봉지(封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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