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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璫]~당[幢]~당[堂]~당[唐]~당[鐺]


당[璫]  당(璫)은 귀에 거는 고리라는 말인데, 옛날에 고관들 복장의 일부였다.

당[幢]  당(幢)은 절 같은 데에서 무쇠나 구리로 기둥같이 높게 세운 것인데, 원래는 여러 깃발을 달기 위하여 만들었을 것이나 깃대는 아닌 것이다.

당[幢]  부처의 권위와 공덕을 드러내기 위해 사찰에 세우는 일종의 깃발이다. 당을 걸기 위한 깃대가 당간(幢竿)인데 당간은 철(鐵)이나 돌[石]로 만든다. 그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 만든 받침대가 당간지주(幢竿支柱)이다.

당[堂]  당은 묘실(墓室), 즉 묘혈(墓穴)을 가리킨다. 황제의 묘실을 황당(皇堂)이라고 일컫는다.

당[堂]  건물을 안정되게 축조하기 위해서 땅을 북돋우어 평평하게 다진 터를 말한다.

당[堂]  흙을 돋우고 높이 지은 집이다. 상징적인 건물을 뜻한다. 특히 관아나 사원, 집회소 등의 높고 큰 집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터를 높이 돋워 지은 남향의 본채를 당(堂)이라 한다.

당[唐]  당요(唐堯)의 후대가 세웠다는 나라 이름으로, 지금의 산서(山西) 태원(太原) 고성(故城)의 동북쪽에 있었다. 주(周)나라 때 나라가 어지러워 주공(周公)에게 멸망당하였는데, 뒤에 숙우(叔虞)를 그곳에 봉하였다. 남쪽에 진수(晉水)가 있어 숙우(叔虞)의 아들 섭(燮)이 국명을 진(晉)으로 바꾸었다.

당[唐]  두성(杜城). 지금의 섬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 원래 당(唐)은 하대(夏代)의 고국(古國: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익성현翼城縣)이었다.

당[唐]  요(堯)임금이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익성현(翼城縣) 부근에 세운 나라 이름으로 당요(唐堯)를 말한다.

당[當]  때는 ~이다. 꼭. 마땅하다. 의당 …여야 함.

당[鐺]  솥의 일종이다. 솥귀와 세 개의 다리가 있는데, 옛날 술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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