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師得家書경사득가서 / 집에서 온 편지 / 袁凱원개

江水一千里[강수일천리]   강물은 천리를 흐르건만

家書十五行[가서십오행]   집에서 온 편지는 열다섯 줄

行行無別語[행행무별어]   줄마다 특별한 말은 없고

只道早還鄕[지도조환향]   일찍 돌아오라는 당부 뿐

<京師得家書경사득가서 / 袁凱원개>


  • 京師경사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원래 ‘경(京)’은 지명이고 ‘사(師)’는 도읍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나중에는 나라의 도읍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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