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헐뜯는 세상<법구경>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비방하니

말이 많은 것을 헐뜯는가 하면

말이 적고 어눌해도 또한 헐뜯고

어중간해도 역시 헐뜯어

세상에는 헐뜯지 않는 일이 없다.


人相毁謗,  自古至今,
인상훼방,  자고지금,
旣毁多言,  又毁訥訒,  亦毁中和,  世無不毁.
기훼다언,  우훼눌인,  역훼중화,  세무불훼.

<法句經법구경>


  • 毁謗훼방 : 남을 헐뜯어 비방함. 남의 일을 방해함.
  • 中和중화 : 감정이나 성격 등이 지나치거나 치우치지 아니함. 덕성이 중용(中庸)을 잃지 아니한 상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이 섞이어 각각 제 특성을 상실하게 되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됨. 또는 그런 상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