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정[兼程]~겸제[拑制]~겸존이광[謙尊而光]~겸진[兼進]

겸정[兼程]  이틀 길을 하루에 서둘러 급히 달려가는 것을 말한다.

겸제[鉗制]  남을 억눌러 자유를 구속함을 이른다.

겸제[兼濟]  맹자(孟子) 진심 상(盡心上)에 나오는 “뜻을 얻으면 천하 만민을 두루 구제하고, 뜻이 막히면 자기 한 몸을 잘 다스린다.[達則兼濟天下 窮則獨善其身]”라고 하였다.

겸제[箝制]  자유를 억누름을 이른다.

겸제[拑制]  재갈을 물려 말을 제어한다는 뜻으로, 속박하여 자유롭게 해주지 않음을 이른다. 겸제(鉗制).

겸존이광[謙尊而光]  주역(周易) 겸괘(謙卦) 단전(彖傳)에 대한 정이(程頤)의 이천역전(伊川易傳)에 “겸(謙)은 존대(尊大)하고 광현(光顯)하며 스스로 낮추지만 그 덕이 높아 넘을 수 없으니, 이는 군자의 끝마침이다.[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라는 내용이 보인다.

겸존이광[謙尊而光]  주역(周易) 겸괘(謙卦) 단사(彖辭)에 “겸은 존대하면서 광명하고, 낮아도 넘을 수 없는 것이니, 군자가 유종의 미가 있음이니라.[謙 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겸종[傔從]  양반이나 부호가의 잡무를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이다. 겸인(傔人)이라고도 한다.

겸지자부[兼之者父]  효경(孝經) 사장(士章)에 “아비를 섬기는 마음에서 취하여 어미를 섬기니 사랑은 같은 것이요, 아비를 섬기는 마음에서 취하여 임금을 섬기니 공경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어미는 그 사랑을 취하고 임금은 그 공경을 취하니, 그 두 가지를 겸하는 것은 아비이다.[資於事父以事母 而愛同 資於事父以事君 而敬同 故母取其愛 而君取其敬 兼之者父也]”라고 하였다.

겸진[兼進]  함께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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