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아악와[嬌兒惡臥]~교악불운[喬嶽不運]~교양수[交讓樹]

교아악와답리열[嬌兒惡臥踏裏裂]  두보(杜甫)의 시 ‘초가지붕이 가을바람에 부서지다[茅屋爲秋風所破歌]’에 “여러 해 된 베 이불이 철판처럼 차가운데, 잠버릇 험한 아이 발길질에 찢기었네.[布衾多年冷似鐵 嬌兒惡臥踏裏裂]”라고 하였다.

교아절치[咬牙切齒]  이를 갈고 몹시 분해한다.

교악[巧惡]  간교하고 간악함이다.

교악[蛟鰐]  상어와 악어. 곧 험로를 상징하는 말이다.

교악불운[喬嶽不運]  소식(蘇軾)이 지은 제구양공문(祭歐陽公文)에 이르기를 “군자들은 믿는 바가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았고, 소인들은 두려워하는 바가 있어 나쁜 짓을 하지 못하였으니, 비유하자면 큰 내와 큰 산이 비록 그 움직임을 볼 수 없으나 공효와 이익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것을 숫자로 계산하여 두루 알 수 없는 것과 같다.”[君子有所恃而不恐, 小人有所畏而不為. 譬如大川喬岳, 不見其運動, 而功利之及于物者, 蓋不可以數計而周知.]고 하였다. <古文眞寶後集 卷8>

교양관[敎養官]  지방에서 유생의 교육을 담당하는 관직이다.

교양수[交讓樹]  진귀한 나무의 이름이다. 황금산(黃金山)에 있는 이 나무는 금년에는 동쪽 가지가 살고 서쪽 가지가 마르며 명년에는 그 반대로 된다고 한다. <述異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