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구로망기[鷗鷺忘機]~구로맹[鷗鷺盟]~구로옹[九老翁]


구로망기[鷗鷺忘機]  망기(忘機)는 기심(機心)을 잊음. 기심(機心)은 꾸미고 속이는 마음을 이른다. 세상과 다툼 없이 담박하게 살아가는 것을 비유하여 한 말이다. 열자(列子) 황제(黃帝)에 “바닷가에 사는 어떤 사람이 갈매기를 몹시 좋아하여 매일 아침 바닷가로 가서 갈매기와 놀았는데, 날아와서 노는 갈매기가 백 마리도 넘었다. 그의 아버지가 ‘내가 들으니 갈매기들이 모두 너와 함께 논다고 하던데, 너는 그 갈매기를 잡아와라. 나 역시 갈매기를 좋아한다.’ 하였다. 다음날 바닷가로 나가니 갈매기들이 날아다니기만 하고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海上之人有好漚鳥者, 每旦之海上, 從漚鳥游, 漚鳥之至者百住而不止. 其父曰: 吾聞漚鳥皆從汝游, 汝取來! 吾玩之. 明日之海上, 漚鳥舞而不下也.]”는 구로망기(鷗鷺忘機)의 이야기가 있다.

구로맹[鷗鷺盟]  구로는 갈매기와 백로를 가리킨다. 구로와의 맹세란 곧 그들을 벗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세상일에 간여하지 않고 강호에 은퇴하여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구로사[鷗鷺社]  구맹(鷗盟) 또는 구사(鷗社)와 같은 말로 백구와 함께 어울려 자연에 은거함을 말한다. 원나라 오징(吳澄)의 용운수매월옹(用韻酬梅月翁)에 “호해의 오랜 맹약은 구로사요[湖海舊盟鷗鷺社]”라고 하였다.

구로시[九老詩]  구로시는 당(唐)나라 백거이(白居易)가 만든 구로회(九老會)의 인원 중 이원상(李元爽)과 여만(如滿)을 제외한 호고(胡杲)・길민(吉旼)・유진(劉眞)・정거(鄭據)・노정(盧貞)・장혼(張渾)의 시를 이른다. 당 무종(唐武宗) 회창(會昌) 5년(845) 3월 24일 처음 구로회를 만들었을 때는 원래 ‘칠로회(七老會)’였기 때문에, 구로시에는 백거이의 서문과 이 7인의 시만 실려 있다. 칠로회시(七老會詩)라고도 부른다. ‘비수(緋袖)’는 이 중 두 번째 시 ‘치사한 풍익 사람 위위경 길민은 나이가 팔십팔이다[衛尉卿致仕馮翊吉旼年八十八]’ 중 “허리 숙이고서 술에 취해 춤을 추니 붉은 소매 늘어지고, 젓가락 두드리며 노래 부르니 갈옷 자락 제멋대로 휘날리네.[低腰醉舞垂緋袖 擊筯謳歌任褐裾]”라는 구에 보이는데, ‘붉은 관복 소매’란 뜻으로 조정의 ‘관리’를 의미한다. <全唐詩 卷463 吉皎 七老會詩> <古今事文類聚 前集 卷45 樂生部 壽 衛尉卿致仕馮翊吉旼年八十八>

구로안[鷗鷺岸]  사람이 갈매기, 백로와 서로 친근하게 지낸다는 데서 온 말로, 전하여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말한다.

구로옹[九老翁]  시문(詩文)에 뛰어난 옛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당(唐) 나라 때 시인(詩人) 백거이(白居易)가 노년(老年)의 여덟 친구들과 결성한 구로회(九老會)에 비유한 말인데, 백거이는 그들과 함께 항시 낙양(洛陽)에 모여 놀았다고 한다. 호고(胡杲)・길민(吉旼)・정거(鄭據)・유진(劉眞)・노진(盧眞)・장혼(張渾)・적겸모(狄兼謀)・노정(盧貞) 등 여덟 사람에다 백거이까지 합해서 구로이다.

4 thoughts on “구로망기[鷗鷺忘機]~구로맹[鷗鷺盟]~구로옹[九老翁]

  1. 황새(凰鰓)목 왜가리(媧嫁籬)과 로(鷺)해오라기(孩俉邏起) 백로(白鷺) 옥로(玉鷺) 자로(紫鷺)

    구로망기(鷗鷺忘機) 글자 모양을 보고 떠오른 뜻은, 망해 잊혀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길. 너무 광범위한 설명 필요하고, 한글자씩 모양에서 본 뜻은,

    구는 천하를 다스리던 망한 상조(商朝)아사달(娿䲉達) = 구(九천하 求구할 구鳩비둘기 鷗갈매기) 상품(商品) 조공(朝貢)바치러 올 국(囗)나라를 공(工)특산품 가치를 결정하는 상인(商人) 3명이 격(格)논의해서 결정한다는 뜻, 정(正)바르지 않으면 복(攵)칠, 황새(凰,鰓瓕)가 내린 명 옥봉(玉丰捧) 봉조(鳳鳥)기마궁수들 보내 언덕(焉德) 본보기 몰살시키는 것이 조정(朝政) =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것인데, 형제끼리 싸우다 중원 통치를 주나라에 잃고 북방으로 물러난 것이 선조(鮮朝)아사달,
    조(朝)는 열달 품어 아이를 낳는다는 뜻, 해오라기, 구로망기와 같은 뜻. 목(木)삶과죽음윤회 영생하는 사람이란 뜻.

    로(鷺해오라기 路길 鹵소금) 라(羅나라 邏돌아올 禾累노적가리)
    죽거나 망해도 철새처럼 다시 살아나 일어선다는 뜻, 죽은 선대조 혼이 그 소금 밑거름된다는 뜻.

    망(亡) 머리가 숨어 사라져 망해 잊혀진다는 뜻.

    기(機베틀 基터 奇기이할 氣기운 企바랄 其그 箕기 紀벼리 起일어날 己자기)
    베=버이=부이(夫夷) 부(夫)사나이(山阿,已夷爾) 기(己)자기 = 어린 혼, 궁(弓)어른 위아래 활겨루는 혼, 대(大)천지인, 천(天)하늘 = 황하이북, 북방인, 벼리=별(婁)별자리 루성 = 춘분점 어(魚)물고기(勿苦起) 자리 다음이 양(羊)자리, 삼(三)이세상 저세상, 그세상에서 아(丫)손가락 물(勿)마을, 물고기 꼬리모양처럼 별(丿)다른 아이들이 생긴다는 뜻, 나라 나(娜)아리따울, 털이 나오면서 마을 나라 이룬다는 뜻. 죽음에서 아이가 나오는 울타리 = 나라라는 뜻.

    구로망기는 망해 잊혀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뜻이 되겠네요.
    선조 상조가 단군 환웅 후손이라는 사실조차 잊혀진 마당에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2. 바다, 손 바다, 손바닥 손바닭, 부모와 자녀를 뜻하는게 수(手)손이고,
    바(䇑)우뚝선 아비(亞比), 닭(鷄)계집(集)모을(母乙)=마을(嬤乙), 마(麻)삼(三蔘)인(人)사람을 별(丿)다른 저승에서 십(十)열반에 든 숨(乚)은 저승에서 아닐(不)불(火)화로 이승 혼(魂)넋설얼뜻이 둘로 나눠진 운(云)귀(鬼) 2인분, 잘맞는 운과 귀를 선택해서 재조합 새 사람만든다는 뜻이, 삼마(三麻) 태초에 나라를 세운 여신 마고(麻古) 뜻이고,
    엄마(㛪嬤) 마을(嬤乙)에 대해선 추가적 생각해볼 필요 있지만,
    춘분점 어(魚)물고기(沕苦起)가 먼저, 물(物)만물, 마(麻)삼(三)음양 개념이 먼저,
    뒷글자 소리 ‘마’는 마(麻)가 원조, 저승과 이승 상극 끝이 이어진 윤회에서 마중(痲中)시점, 어(魚)물고기, 수(水)물(勿) 한자를 쓰는 동아시아에서 큰 물은 황하(黃河), 중국에 있는 강들은 황하만 하를 쓰고, 나머진 수(水), 중국밖 황하 북쪽엔 바이칼호 남쪽 셀렝게강 설련하(偰輦河), 요하는 원래 요수, 후대에 바뀐 이름이라 해당없고, 물고기 어원은 황하에서 생겼거나, 설련하에서 생겼거나 둘중 하나,
    황하이북에 홍산문화 유적, 옥기(玉器)문명 존재했다는걸 잊으면 안되고,
    황하보단, 설련하에 무게가 실리죠? 알타이어족 한국어 모(母)어미(魚瀰),
    엄마(㛪嬤), 엄(厂)산바위집에 사는 주(丶)해(解) 어미란 뜻인데, 이 동굴처럼 생긴 산바위 집들이 어디에 있는지가, ‘어’물고기에서 ‘엄’㚧집(集)에사는 새로 바뀐 원줄기, 제가 현재 아는 것은 그곳이 알타이어족 한국어 알타이산맥 남쪽 지역 인도유럽인들이 동진한 것으로 연대와 한자 지명 음양오행 뜻 흐름에선 보입니다.
    만주에도 산바위 동굴집들 많다면 만주에서 서쪽으로 전해졌을 가능성 있지만,
    아직은 알타이산맥 남쪽 인도유럽인 분화한쪽에 산바위 동굴집들 많죠?
    환(桓)은 그곳에서 동서양으로 나뉜 것.
    동쪽으로 오면서 중국을 통치하고 내주길 반복하면서 만주로 밀려 한반도에 갖힌셈인데, 선조(鮮朝)-상조(商朝)-웅조(雄朝)-돈조(敦朝)-중앙아시아 환(桓) 중국 화하족 머리위 천국 환인데, 그 연결고리가 되는 고죽국(孤,竹粥鬻,國) 기자(起己技企機箕, 子字者慈自)스스로 줄기를 부정하기 때문에, 고대 선조는 글도 모르는 문맹 야만인이 되는 것이죠. 한국어 말소리 뜻 한자 모양 음양오행 뜻 지명들 일치해도 그렇죠. 바=아버지 닭=어머니, 바다=아버지와 어머니, 손바닥=아버지와 어머니, 손가락 아이들, 음양오행, 루(婁)구심점 선후상하 질서, 여존남비(女尊男比)가 북방인 물고기 새 문명 음양오행, 남존여비(男尊女卑) 남방민 뱀=용 문맹이라 음양오행 글자 뜻 모르기 때문에, 머리가 빈 귀(鬼)차가운 뜻은, 운(云)따뜻한 뜻에 좌우되는 존재란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죠.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게 남방민 한자(漢字), 더운 황하 아래 지역이라, 사(四死巳)죽은 저승을 상징하는 글자들, 숨(乚)은 국(囗)나라, 해가진 저녁 밤이=뱀(巳)사탄(㐶歎)이 천하 패권 잡아 승천할 때가 된 용(龍)이고, 승천하면 죽는 겁니다. 화하족 하나라는 부계 성씨 계승 확립한 나라. 북방인은 옥황상제(玉凰商,弟아우 第차례 梯올라갈사다리 帝임금 醍맑은술 娣여동생 躋오를 鍗큰가마 隄둑=나라울타리 禔복=따를 하나 鮧메기 鯷메기)

    메기=머이기(武,䮊爾,麒) 손가락 오(㐅)해치(獬廌) 이(䮊)=조(鳥)기마궁수 사냥평가, 봉(鳳)저승사자, 땅꾼, 多多九丸 뱀사냥꾼. 언덕(焉德)바로 집행할 봉조(鳳鳥)형과 아우, 위아래 나라 질서 서는 날이 설날, 제사, 차례, 마을 마(馬)말 뜻이다.
    조(鳥)새(鰓瓕) 아가미(衙歌彌) = 기(己)어린 궁(弓)어른 위아래 활부릴 평가하는 나라 어머니 황새가, 가(歌)노래, 가,가, 까부수라 엄명(㛪鳴命) 집행할 봉조(鳳鳥) 임무수행 능력 이(爾)너, 넷과 촌(寸)맏 위아래 옥봉작하는 주체가 어머니(魚낳은 馭말부릴 齬자녀다섯평가 圄옥=나라 울타리 성벽 튼튼히 하는 것, 無저승과이승윤회, 무舞죽음에서 삶나오는, 무茂열반으로 하나된 혼 武다섯 위아래 질서 일사불란한, 니尼죽음과삶 泥진흙 죽은, 柅나무로 다시태어나 영생, 禰아비사당=아비들이 모시는 어머니 결단한뜻, 䝚맹수사냥시키는 어머니, 鑈평가결과 쇠가 될(나라 소금될 사람), 妳줄 젖있는 母), 우리말소리마다 뜻이 모두 있어서 끝이없어요. 키워드가 북방인, 물고기 새 말 바위집 산과 언덕 높은, 저승과 이승 음양 아이들 오행 기마궁수 사나이, 힘에 의한 질서로 영원한 나라 문명을 세운다는 뜻이 삼족오三鏃吳, 새들의 모임에 말 뜻있어요. 갈매기 = 떠날 새, 비둘기 = 정찰조 독수리 = 공격새, 송골매 = 뼈까지 발라 본보기 보이는 지휘새, 봉(鳳)공격조 지휘 총사령관 왕(王), 마(馬)말, 一화살 감고 백(白)맏에 도전하는 궁弓궁수 아우들이 내린 마을 봉(丰捧)재산. 화火불不아닐, 뜻이 달라 따르지 않는 지역과 싸워 열화발 조(鳥), 삼계탕(蔘鷄蕩)끓여 쓸어버린다는 뜻.

  3. 시문(時文), 시문(矢屍, 文) 두(斗)마을 둘중에 두(亠)머리=무리(武理)다스릴 위아래 질서를 세운다는 뜻, 어떻게? 별(丿)다른 뜻 예(乂)벨, 베어서 멈춰 한뜻으로 결단한다는 뜻입니다. 시(時)때를 기다린다는 뜻이죠. 한자 뜻을 볼 땐, 두가지 관점, 하나는 문맹인으로 통치받던 남방민 화하족 관점 = 유교적 관점 =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람으로 대해달라 도리를 설명하는 것. 하나는 문명인의 관점, 상조(商朝)아사달이 남하했던 줄기 바이칼호 남쪽 셀렝게강 설련(偰輦) = 칼 무력 큰 차례에 의한 질서는 힘이 없으면 그럴 수 있다는 도리를 보는 관점 2가지 시각에 따라 같은 것도 달라집니다. 인(人)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거나, 인(儿)어진사람 보는 관점도 남방민과 북방인 상반되고, 민(民)노예는 주인이 죽으면 순장해서 충성 보장받던 받침하는 존재로,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는 존재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죠. 혼인 관계가 성립돼야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어떤 관점에 옳은지 물으면, 상극인 둘은 끝이 연결된 하나기 때문에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저승과 이승 선대조 후세손 마중에 있는 삼족오=고구려벽화 수렵도 봉조(鳳鳥) 사냥꾼들 죽음 두려워하지 않고 호랑이 사냥하는 것이죠. 화하족 화산(華山)남쪽이 산악지역 호랑이가 많은 곳. 단군신화 호랑이가 먼저 굴복했고, 유웅(有熊)곰나라 웅녀(熊女)는 마늘 먹는 인내하고 사람 됐죠? 마늘=마(麻)는 엄마를 뜻하고, 북방인은 모계중심 사회,
    늘? 이세상에서 하늘은 위에 있는데, 저세상 하늘은 이세상 위에 있을까요. 아래에 있을까요? 상극이 붙어 하나 윤회하므로, 저세상 하늘은 이세상 아래에 있습니다.
    일(一)한, 하나, 숨(乚)은 별(丿)다른 것을 하나로 쓴 마을(乙)새, 저승은 땅 아래있죠? 천(天)하늘은 하나 아래 그늘(蔭)음에 있던 것을 태太)품어 올린 대(大)천지인, 음양은, 여자가 양, 남자가 음이 되는 것. 그걸 꺼꾸로 해석한 것이 뱀을 섬기는 화하족 관점. 우리말소리 지아비, 뒷글자 비比견줄, 위,아래 비교한다는 뜻이고,
    음양에서 아(亞)버금(次)차 원(元)으뜸 다음이죠? 뜸들여 떠올리는 녀(女) 산달기(山達起) 달구나(達求娜) 언덕(焉德) 뜻이 말소리 한글 맥락 볼 때, 어미뜻이지, 아비 뜻은 아니겠죠? 글보다 무를 앞세웠던 것이 우리 선대조 시문입니다.

  4. 화살을 감고 맏이에 도전하는 제(弟)아우(丫友)벗=붓, 부사람, 부(夫)사나이(山阿夷)
    붕(朋)벗, 상나라때 화폐로 유통하던 귀한 朋별보배고둥 조개껍질,
    조개껍질 모양이 딱 맞아야 외침으로부터 안 속살을 지킬 수 있죠?
    사나이夫부~웅, 둘있는 두(斗)마을 집(集)둥(㪳)울, 우리, 울타리,
    둘인데 하나죠?
    붕=벗은 결국 내 나라 가족이란 뜻이 됩니다.
    가족이 다른 나라 가족과 결혼 혼인하면서 국가되는 것이고.
    붕우유신은, 내 가족보다 친구를 믿는게 아니라,
    내 가족이 친구, 같은 한뜻인 것을 믿는 것이고, 한뜻으로 같아야 한다는 뜻이죠.
    고구려와 수나라 당나라가 전쟁했던건 교과서에서 배워서,
    수나라 당나라 왕조를 중국 화하족으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탁발선비 = 상조 선조 후예, 고구려와 같은 줄기 선조, 형제끼리 싸운 것. 내 나라 안 가족 보다 내 나라밖 친구를 우선시해서 내나라를 배반하고 외세와 결탁, 내란으로 외세와 전쟁에서 패하고 도망간 방향이 화하족 머리위 북(北)등맏대고 돌아 앉아 배반한 모양을 화하족 관점 4방향에 썼습니다.
    그게 치우와 기자, 중원을 뺏기고 북방으로 물러난,
    우리 한국인과 북방민족 공통 조상인데.
    이후 중원 패권 잡은 탁발선비나 몽골 만주족 먼 친척,
    하나지만 둘, 둘이지만 하나,
    남방민 화하족도 부계는 남인 둘이지만 모계로 묶인 하나.
    아닐(不)불(火)화로 뜻이 달라 나뉘어 싸우면 북한처럼 남이 되는 것.
    다른 뜻 주(丶)해(解)풀어 온도 맞추는 것이 결혼, 결단한뜻 됩니다.

Leave a Reply

Copyright (c) 2015 by 하늘구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