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군관[口傳軍官]~구전금단[九轉金丹]~구전묘술[九轉妙術]

구전군관[口傳軍官]  구전(口傳)으로 임명된 군관이다. 보통 관원의 임명에는 추천권(推薦權)을 가진 자가 문관(文官)은 이조(吏曹), 무관(武官)은 병조(兵曹)를 통하여 3인의 후보자[三望]를 갖추어 상신하며, 임금이 그중 1인의 성명 위에 점을 찍어 재가(裁可)하는 것인데,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이조나 병조 단독으로 승정원(承政院)에 명단을 직송(直送)하여 재가를 받아서 임명한 군관을 말한다.

구전금단[九轉金丹]  아홉 차례나 제련해서 만든 도가(道家)의 선단(仙丹)을 이른다. 진(晉)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 금단(金丹)에 의하면 “먹으면 신선(神仙)이 되는 금단에는 삼년 먹으면 신선이 되는 일전지단(一轉之丹)에서부터 사흘만 먹으면 곧 신선이 되는 구전지단(九轉之丹)에 이르는 아홉 종류의 금단이 있다.”라 하였다. 이를 구전환(九轉丸) 또는 태청신단(太淸神丹)이라고도 한다.

구전단[九轉丹]  도가(道家)에서 단사(丹砂)를 아홉 차례 제련(製鍊)하여 만든 단약(丹藥)을 가리키는바, 이것을 복용하면 장생불사(長生不死)한다고 한다. 구전환단(九轉還丹)이라고도 한다.

구전단[九轉丹]  구환단(九還丹)과 같은 말로, 아홉 번을 제련하여 만들었다는 단약(丹藥)인데, 도가(道家)에서는 이를 복용하면 신선이 된다고 전해진다. 포박자(抱樸子) 권4 금단(金丹)에 “아홉 차례 제련한 단약을 3일 동안 복용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九轉之丹 服之三日得仙]”고 하였다.

구전묘술[九轉妙術]  구전(九轉)의 묘술(妙術)이란 곧 도가(道家)에서 단사(丹砂)를 아홉 차례 제련하여 단약(丹藥)을 만드는바, 이것을 복용하면 장생불사(長生不死)한다는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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