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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局堂]~국도[國島]~국도[國跳]~국련[國練]~국령[菊嶺]


국당[局堂]  경서와 문학을 가르쳤던 학교이다. 신당서(新唐書) 열전(列傳) 고려(高麗)에 “고려사람들은 공부하기를 좋아하여 빈곤한 마을이나 천한 집에서도 서로 다투어 배우기를 즐겼고, 마을 안 큰길가에 큰집을 지어서 ‘국당’이라 불렀다. 마을 자제들이 여기에 머무르면서 경을 읽고 활쏘기를 연습하였다.[人喜學, 至窮里廝家, 亦相矜勉, 衢側悉構嚴屋, 號局堂, 子弟未婚者曹處, 誦經習射]”라고 보인다.

국도[國島]  강원도 통천군(通川郡)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현무암으로 된 기암절벽이 빼어나 해금강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일컬어진다. 이 섬에는 속칭 철망석(鐵網石)이라는 바위가 있다.

국도[國島]  고성(固城)의 바로 위에 위치한 함경도(咸鏡道) 안변(安邊)의 해안에서 약 10리쯤 떨어져 있는 작은 섬인데, 기암괴석과 동굴로 유명하다. 이곡(李穀)의 국역 가정집(稼亭集) 제5권 동유기(東遊記)에 국도의 절경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국도[國跳]  말이 서서 몸부림치며 뛰다.

국란사양상[國亂思良相]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어진 재상을 생각하게 된다 함이니, 늘 비상시를 생각하여 좋은 사람과 접촉하여 멀리 하지 말라고 이르는 말이다.중국 한(漢)무제 때 사마천(司馬遷)에 쓴 사기(史記) 위세가(魏世家)에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그리게 되고, 나라가 혼란하면 훌륭한 재상을 그리게 된다.[家貧思良妻, 國亂思良相]”라는 글귀가 나온다.

국련[國練]  국가의 연제사(練祭祀). 곧 고위(考位 아버지)가 살아 있는데 비위(妣位 어머니)가 돌아갔을 경우, 한 돌 만에 지내는 소상을 열한 달 만에 앞당겨서 지내는 제사이다.

국련[國練]  국상(國喪)이 지난 지 1년 만에 지내는 소상을 말한다.

국령[菊嶺]  후지산 남쪽 산기슭에 있는 고개 가운데 하나이다. <記言 卷36 東事 黑齒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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