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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고협[國子鼓篋]~국자반염[國子盤鹽]~국자삼관[國子三館]


국자개봉해원[國子開封解元]  국자(國子)는 국자감(國子監)으로 태학(太學)을 가리키며, 해원(解元)은 향시(鄕試)를 통과한 거인(擧人)을 가리킨다. 이는 향시(鄕試)를 해시(解試)라 칭했기 때문이다.

국자경유수석[國子經帷首席]  국자감(國子監)은 성균관을, 경유(經帷)는 경연(經筵)과 같은 말로 여기서는 경연을 담당한 홍문관을 이른다. 수석은 장관이란 뜻으로, 성균관의 대사성과 홍문관의 부제학을 말한 것이다.

국자고협[國子鼓篋]  옛날 주 나라 국학(國學)에서 시행하던 일종의 의식으로서, 수업이 시작되면 북을 쳐서 학생들을 모으고, 학생들은 책 상자를 열고 책을 펴서 학업을 준비하였다. <禮記 學記>

국자박사[國子博士]  국자감(國子監: 태학太學)의 5품관(品官)인데 3품 이상 문무관(文武官)의 자제 및 종실(宗室)의 공자(公子)・공손(公孫)과 종2품(從2品) 이상의 자손으로 국자감에 생도(生徒)로 있는 자들의 교육을 전담하였다.

국자박사[國子博士]  국자박사(國子博士)는 국자감박사(國子監博士)로 국자감(國子監)에는 사문박사(四門博士)를 설치하여 생도들을 가르치는 일을 맡았다.

국자반염[國子盤鹽]  국자는 국자감(國子監)으로 성균관(成均館)을 말한다. 조선 과거제도에 성균관 및 사학(四學)의 유생은 일정기간 관(館)에 거처하여야만 과거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다. 그래서 그 출근을 확인하기 위해 관의 식당에 장부를 두고 두 끼니를 먹으면 원(圓)을 하나 그리는데 원이 50개가 되어야만 했다. <大典會通 禮典 諸科>

국자사업[國子司業]  당(唐)나라 국자감(國子監)에 소속된 관원이다. 당(唐)나라 제도에 정원은 2인이고 품계는 종4품하(從4品下)였는데, 제생(諸生)을 훈도하는 정무를 맡아 국자감(國子監)・태학(太學)・광문관(廣文館)・사문학(四門學)・율학(律學)・서학(書學)・산학(算學) 등 7개 학교를 총괄하였다.

국자삼관[國子三館]  한 나라 때에 공손홍(公孫弘)이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흠현(欽賢)・교재(翹材)・접사(接士)의 3관을 두었다. 당나라 무덕(武德) 4년에는 문학의 3관으로서 홍문관(弘文館)・사관(史館)・집현전(集賢殿)을 3관이라고 일렀다.

국자선생[國子先生]  국자는 국자감(國子監), 즉 성균관을 지칭한다.

국자성[國子姓]  월왕(越王)과 동성(同姓)의 종족(宗族)을 이르는 말. 일설에는, 백성(百姓)을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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