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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夜춘야 / 봄밤 / 蘇軾소식

春宵一刻値千金[춘소일각치천금]   봄밤 한 시각은 천금 가치 있나니 花有淸香月有陰[화유청향월유음]   꽃은 향기 맑고 달 그림자 짙어라 歌管樓臺聲細細[가관누대성세세]   흥청대던 누각 음악소리 잦아드니 鞦韆院落夜沈沈[추천원락야침침] …

臘日납일 / 납일 / 杜甫두보

臘日常年暖尙遙[납일상년난상요]   예년 납일엔 따뜻함이 멀기만 하더니 今年臘日凍全消[금년납일동전소]   금년 납일에는 얼었던 것 다 녹았네 侵陵雪色還萱草[침릉설색환훤초]   눈빛 물리치고 원추리가 다시 돋고 漏泄春光有柳條[누설춘광유류조] …

三月晦日贈劉評事삼월회일증유평사 / 삼월 그믐날 유평사에게 / 賈島가도

三月正當三十日[삼월정당삼십일]   삼월이라 그것도 삼십일이라 風光別我苦吟身[풍광별아고음신]   떠나는 봄빛에 괴로이 읊어라 共君今夜不須睡[공군금야불수수]   그대와 오늘 밤은 지새야겠네 未到曉鍾猶是春[미도효종유시춘]   새벽종 울기 전엔 아직 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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