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세속을 떠나면 영욕이 떠나고, 도의를 따르면 인정이 머문다 <소창유기/채근담>

숨어 사는 숲 속에는 영예도 치욕도 없고 도덕과 인의의 길에는 인정의 변화가 없다. 隱逸林中無榮辱,  道義路上無炎涼. 은일임중무영욕,  도의노상무염량. <菜根譚채근담/明刻本명각본(萬曆本만력본)/後集후집> <醉古堂劍掃취고당검소/小窓幽記소창유기 :…

Copyright (c) 2015 by 하늘구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