磯上獨鷹기상독응 / 서덜 위의 매 / 李台瑞이태서 2019-10-072019-10-11하늘구경No Comments 撲簌忍朝饑[박속인조기] 눈물 떨구며 아침 굶주림 참고 磯頭獨立時[기두독립시] 물가 서덜 위 홀로 섰을 때는 草間狐兎盡[초간호토진] 풀 섶 여우 토끼 다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