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잠오류문[陶潛五柳門], 도잠오작비[陶潛悟昨非], 도잠절요[陶潛折腰]
도잠오류문[陶潛五柳門] 도잠(陶潛)은 진(晉)의 고사로 자는 원량(元亮)이다. 도잠(陶潛)의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에 “선생은 어디 사람인지 알 수 없고, 또한 그 성자도 알 수 없다.…
도잠오류문[陶潛五柳門] 도잠(陶潛)은 진(晉)의 고사로 자는 원량(元亮)이다. 도잠(陶潛)의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에 “선생은 어디 사람인지 알 수 없고, 또한 그 성자도 알 수 없다.…
도잠[陶潛] 도연명(陶淵明).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 송(宋: 유송劉宋) 초기 사람이다. 시인이자 문학가로 청신하고 자연스러운 시문으로 시명을 얻었다. 강주(江州) 심양(尋陽) 시상(柴桑)에서 태어났다.…
도자[道子], 도자[韜藉], 도자[桃子], 도자[道字], 도자[陶者], 도자만세망폐[道者萬世亡弊], 도자만세지보[道者萬世之寶], 도자여천[道自如天], 도자역려[陶子逆旅], 도자왜[屠子倭], 도자용결분[陶者用缺盆], 도자원무위[陶子願無違]
도일동[道一洞]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의 옛 이름이다. 도일손[道日損] 도를 닦으면 사치와 가식이 날마다 줄어든다는 뜻이다. 노자(老子) 48장에 “학문을 하면 지식이…
도인사[都人士], 도인술[導引術], 도인승기탕[桃仁承氣湯], 도인심이[慆堙心耳], 도인지목[渡人之木], 도인행인[桃仁杏仁]
도인법[導引法] 도인술(導引術)이라고도 하며, 음강(陰康)에 의하여 창안되었다고 전하는 도가의 무병장수를 위해 행한 건강법이다. 손과 발을 움직여 기(氣)와 혈(血)을 신체 각 부위에…
도인[塗人] 보통 사람. 길가는 사람. 도인[道人] 도를 닦는 사람. 처음에는 도교(道敎)의 도사(道士)를 이르는 말이었으나 나중에는 출가하여 수행하는 이를 이르는 말로도…
도이[島夷], 도이[徒爾], 도이구위의[禱以求爲意], 도이년[徒二年], 도이부인사[悼李夫人辭], 도이불경[道而不徑], 도이산융낙역래조[島夷山戎絡繹來朝], 도이편[堵而編]
도의비[道義肥] 한비자(韓非子) 유로(喩老)에, 증자(曾子)가 자하(子夏)에게 살진 이유를 물으니, 자하가 “내가 집에 들어가서 선왕의 의를 보면 이것이 좋고, 밖으로 나와서 부귀의…
도의[道義] 도덕(道德)과 정의(正義).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道德)이나 의리(義理). 도의[陶猗] 도주공(陶朱公)과 의돈(猗頓)을 이른다. 도주공은 춘추 시대 초(楚)나라 사람 범려(范蠡)를…
도을[塗乙] 문자를 고치고 수정하는 것. 문장 속에서 글자를 지우고 탈자(脫字)를 끼워 넣는 일을 말한다. 지우는 것을 도(塗)라 하고, 고치는 것을…
도은거[陶隱居], 도은거태청방[陶隱居太淸方], 도은송풍[陶隱松風], 도은어소성[道隱於小成], 도은해상[逃隱海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