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무종[道之無從], 도지불행[道之不行], 도지소존 사지소존[道之所存 師之所存]
도지무종[道之無從] 도(道)는 아무것도 따르지 않아야 비로소 터득하게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에 “어떤 생각이나 어떤 염려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도(道)를 알게…
도지무종[道之無從] 도(道)는 아무것도 따르지 않아야 비로소 터득하게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에 “어떤 생각이나 어떤 염려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도(道)를 알게…
도지구원[度支勾院] 도지(度支)는 상서성(尙書省)의 속부(屬部)로 천하의 조세(租稅), 물산(物産), 수륙(水陸) 도로의 이익 등을 관장한다. 구원(勾院)은 도지(度支)의 속관(屬官)이다. 도지단청 봉이시축[圖之丹靑 奉以尸祝] 초상화가 그려지고…
도지[倒持], 도지[逃之], 도지[賭地], 도지[塗摯], 도지[度支], 도지[桃枝], 도지[都知], 도지계이원지월[塗之薊而轅之粤]
도즉사 무도즉권회[道則仕 無道則卷懷] 논어(論語) 위령공(衛靈公)에 “군자(君子)답다. 거백옥(蘧伯玉)이여! 나라에 도(道)가 있으면 벼슬하고, 나라에 도(道)가 없으면 거두어 속에 감추어 두는구나![君子哉, 蘧伯玉! 邦有道則仕,…
도중[都中] 일정한 집단이나 단체의 안. 또는 그에 속하는 사람의 전체를 이른다. 도중[塗中] 진흙탕 속이라는 뜻으로, 지금 거처하는 장소를 가리킨다. 초왕(楚王)이…
도죽[桃竹] 도죽은 중국 사천성(泗川省)에서 나는 대[竹]의 일종인데, 일명 도생(桃笙)이라고도 하고, 도지죽(桃枝竹)이라고 한다. 바탕이 단단하여 화살이나 지팡이를 만들기도 하고 방석을 엮는…
도주의돈[陶走猗頓], 도주의돈부[陶朱依頓富], 도주전령[盜鑄錢令], 도주지공[陶鑄之功], 도주지부[陶朱之富], 도주지지[陶朱之智]
도주공대아[陶朱公大兒], 도주노도[陶朱老饕], 도주몽[刀州夢], 도주민[道州民], 도주시구[道州詩句], 도주요순[陶鑄堯舜]
도주고적[道州考績] 당(唐)나라 덕종(德宗) 때 양성(陽城)이 당죄인(黨罪人)으로 몰려 도주자사(道州刺史)로 좌천되었는데, 고을의 폐단을 제거하고 백성들에게 선정(善政)을 베풀고, 관리의 성적을 고과(考課)할 때에 스스로…
도주[跳珠] 구르는 물방울. 튀는 빗방울. 소식(蘇軾) 시 유월이십칠일망호루취서(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6월 27일 망호루에서 술에 취해 쓰다) 기일(其一)에 “검은 구름 일어나 먹물 번지듯…
도주[塗乚] 문자(文字)를 개찬(改竄)함을 말한다. 말거(抹去)함을 도(塗)라 하고 구개(句改)함을 주(乚)라 한다. 흔히 도을(塗乙)이라 쓰는데 이것은 도주의 잘못이다. 도주[道周] 길가. 길옆. 길굽이.…
도존[道存], 도존[徒存], 도졸[徒卒], 도종[徒從], 도종[道宗], 도종[導從], 도종의[陶宗儀], 도종이엄이[盜鍾而掩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