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세[逃世], 도세[度世], 도소[都消], 도소[屠蘇], 도소[酴酥]
도세[逃世] 속세를 도망하여 자연 속에 사는 것. 세상을 피하다. 은거하다. 피세(避世). 도세[度世] 속세를 초월하여 선인(仙人)이 되다. 진세(塵世)를 초탈하여 신선(神仙)이 되다.…
도세[逃世] 속세를 도망하여 자연 속에 사는 것. 세상을 피하다. 은거하다. 피세(避世). 도세[度世] 속세를 초월하여 선인(仙人)이 되다. 진세(塵世)를 초탈하여 신선(神仙)이 되다.…
도섭흔영[倒屧忻迎], 도성[都省], 도성[屠城], 도성[道成], 도성[濤聲], 도성덕립[道成德立], 도성선[道性善], 도성탕[禱成湯]
도설[圖說] 어떤 대상을 그림을 곁들여 풀이함. 송나라 주돈이(周敦頤)가 지은 태극도설(太極圖說), 또는 유빈(柳贇)이 지은 역도(易圖) 등을 이른다. 도설[塗說] 도청도설(道聽塗說). 노상(路上)에서 듣고…
도석[悼惜], 도선[徒善], 도선[逃禪], 도선[道宣], 도선[道詵], 도선부족이위정[徒善不足以爲政], 도선불여악[徒善不如惡], 도선비기[道詵秘記], 도선암[道詵菴], 도선주[都船主]
도서[圖署] 서화(書畵)에 찍는 온갖 도장이다. 도서[圖書] 일본의 사자(使者)가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제시하던 입국 허가증을 이른다. 대마도주(對馬島主)나 일본의 추장에게 내려 준…
도색[陶索] 도삭. 동해 바다 속에 있다는 서왕모(西王母)의 반도(蟠桃)가 있는 전설상의 산 이름이다. 도색반도[度索蟠桃] 반도(蟠桃)는 신선들이 먹는 복숭아로, 바다 속에 있는…
도상[倒裳], 도상도하지심[度上度下之心], 도상림[禱桑林], 도상무명[道常無名], 도상문우[道上問牛], 도상방략[圖上方略], 도상습고[蹈常襲故], 도상의사[島上義士]
도살[盜殺] 재하자(在下者)가 재상자(在上者)를 불법(不法)으로 살해(殺害)하는 것. 공자(孔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에 죄를 분명히 하여 죽이지 않고 암살한 것은 반드시 도살(盜殺)이라고 적혀 있다. 참고로,…
도산성[島山城], 도산성인[塗山聖人],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도산씨[塗山氏], 도산녀[塗山女], 도산지죄[塗山之罪], 도산지회[嵞山之會]
도산간적[塗山簡狄], 도산검수[刀山劍水], 도산구곡[陶山九曲], 도산도수[導山導水], 도산사일침루경[塗山四日寢屢驚], 도산서당[陶山書堂], 도산서원[陶山書院]
도산[刀山] 지옥에 있다는 칼을 심어 놓은 산이다. 도산검수(刀山劍樹). 즉, 불교에서 말하는 험난한 지옥. 곧 칼로 산을 만들고, 무성한 숲처럼 칼을…
도삭[刀槊] 칼과 창으로, 병기(兵器)를 가리킨다. 진(晉)나라 왕희지(王羲之)의 제필진도후(題筆陣圖後)에 “종이는 진, 붓은 칼과 창, 먹은 투구와 갑옷, 벼루는 해자, 뜻은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