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숙호[陶叔狐], 도숙황만야[稻熟黃滿野], 도순검[都巡檢], 도습호로[蹈襲葫蘆]
도숙호[陶叔狐], 도숙황만야 춘래녹편산[稻熟黃滿野 春來綠遍山], 도순검[都巡檢], 도술[道術], 도습[蹈襲], 도습호로[蹈襲葫蘆]
도숙호[陶叔狐], 도숙황만야 춘래녹편산[稻熟黃滿野 春來綠遍山], 도순검[都巡檢], 도술[道術], 도습[蹈襲], 도습호로[蹈襲葫蘆]
도수감[都水監] 강하(江河)와 저수지 등의 관개(灌漑)와 제방의 수리와 보존 등 수리(水利)에 관한 업무를 주관하는 부서이다. 진(秦)·한(漢) 때부터 있었는데, 송(宋)나라에서는 인종(仁宗) 가우(嘉祐)…
도수[陶遂], 도수[島瘦], 도수[度數], 도수[都水], 도수[道樹], 도수[桃綬], 도수[蹈水], 도수[徒手], 도수[都數], 도수[塗脩], 도수[都受]
도솔원[兜率院] 안동시 서후면 명리(鳴里)에 있었던 역원 이름으로, 이곳 지명을 ‘두실원’이라 하였다. 안동 지역에는 안기역을 포함하여 7개의 역과 제비원을 비롯한 17개의…
도솔[兜率] 도솔천(兜率天)을 이른다. 불교의 이른바 욕계(欲界) 육천(六天) 가운데 넷째 층에 있는 하늘로, 외원(外院)과 내원(內院)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원(內院)은 장차 부처가 될…
도소주[屠蘇酒] 도소주는 길경(桔梗), 방풍(防風), 육계(肉桂) 등의 약재(藥材)로 빚은 술이다. 귀기(鬼氣)를 도절(屠絶)하고, 인혼(人魂)을 소성(蘇醒)시킨다고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옛날 풍속에…
도소백엽[屠蘇柏葉] 도소(屠蘇)와 백엽(柏葉)은 모두 술 이름으로, 이 술을 마시면 사기(邪氣)를 쫓을 수 있다고 한다.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정월(正月) 원일(元日)에 “어른과 아이 모두…
도세[逃世] 속세를 도망하여 자연 속에 사는 것. 세상을 피하다. 은거하다. 피세(避世). 도세[度世] 속세를 초월하여 선인(仙人)이 되다. 진세(塵世)를 초탈하여 신선(神仙)이 되다.…
도섭흔영[倒屧忻迎], 도성[都省], 도성[屠城], 도성[道成], 도성[濤聲], 도성덕립[道成德立], 도성선[道性善], 도성탕[禱成湯]
도설[圖說] 어떤 대상을 그림을 곁들여 풀이함. 송나라 주돈이(周敦頤)가 지은 태극도설(太極圖說), 또는 유빈(柳贇)이 지은 역도(易圖) 등을 이른다. 도설[塗說] 도청도설(道聽塗說). 노상(路上)에서 듣고…
도석[悼惜], 도선[徒善], 도선[逃禪], 도선[道宣], 도선[道詵], 도선부족이위정[徒善不足以爲政], 도선불여악[徒善不如惡], 도선비기[道詵秘記], 도선암[道詵菴], 도선주[都船主]
도서[圖署] 서화(書畵)에 찍는 온갖 도장이다. 도서[圖書] 일본의 사자(使者)가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제시하던 입국 허가증을 이른다. 대마도주(對馬島主)나 일본의 추장에게 내려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