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방[都房], 도방[道傍], 도방고리[道傍苦李], 도방과자[道旁過者],
도방[都房] 도방은 큰 북당(北堂)의 뜻으로서 옛사람들이 그곳에 화초를 심곤 하였으므로 귀인(貴人)의 화원(花苑)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도방[都房]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무신인 경대승(慶大升)이…
도방[都房] 도방은 큰 북당(北堂)의 뜻으로서 옛사람들이 그곳에 화초를 심곤 하였으므로 귀인(貴人)의 화원(花苑)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도방[都房]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무신인 경대승(慶大升)이…
도박[到泊] 항구 따위에 배가 이르러 머무름을 이른다. 정박(碇泊). 도박매장[賭博賣漿] 천한 일을 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사기(史記) 권77 위공자열전(魏公子列傳)에 “공자(公子)가 소문을 들으니…
도미발계지[到未發界至], 도미방지[蹈尾方知], 도미시유봉[道未始有封], 도미양축[掉尾揚逐], 도미주[酴醾酒], 도미주[荼蘼酒], 도미진[渡迷津], 도미찬[陶眉攢], 도미화[酴醾花], 도민이례 풍지이악[導民以禮 風之以樂]
도미[酴醿] 거듭 빚은 술. 거르지 않은 전내기 술. 도미주(酴醾酒). 도미주는 여러 차례 빚은 술이라 중양주(重酿酒)라 부르기도 하고 도미화 꽃잎과 향을…
도문질타[到門叱咤] 남의 집 문 앞에 이르러서 꾸짖고 책망함을 이른다. 도문학[道問學] 문학(問學), 즉 학문(學問)을 말미암는다는 뜻으로, 지식을 지극히 하여 도체(道體)의 세세함을…
도문담불[屠門談佛], 도문대작[屠門大嚼], 도문연[到門宴], 도문오류[陶門五柳], 도문오주류[陶門五株柳], 도문유대작[屠門猶大嚼], 도문이대작[屠門而大嚼], 도문이작[屠門而嚼]
도무[蹈舞], 도무[兜鍪], 도무불리의[道無不理義], 도무수유[道無水有], 도무정[都無定], 도문[都門], 도문[屠門], 도문계살[屠門戒殺], 도문구[徒文具]
도목대정[都目大政] 도목정사(都目政事)와 같은 말로, 매년 6월과 12월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고과(考課)하여 인사(人事)를 결정함을 이른다. 도목정[都目政] 매년 유월과 섣달에 관리를…
도모[道謨] 길가는 사람과 서로 의논함. 뜻이 여러 가지를 보여 일을 이루기가 어려움. 도모(道謀)는 곧 큰 길 가에 집을 짓는 경우,…
도망[悼亡], 도망시[悼亡詩], 도망옥[逃亡屋], 도면[陶沔], 도명[逃名], 도명부[陶明府], 도명성[逃名姓], 도명이명수[逃名而名隨]
도마죽위[稻麻竹葦] 벼와 삼, 대와 갈대가 서로 엉키어 있다는 뜻으로, 많은 물건이 모여 서로 엉킨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도막[都幕] 중국…
도림[道林] 도림사(道林寺)를 가리킨다. 육조(六朝) 때 창건되었으나 당조(唐朝) 이전의 역사는 상세하지 않다. 구양순(歐陽詢)이 도림지사(道林之寺)라는 편액을 썼다. 도림[道林] 지도림(支道林). 동진(東晉)의 명승(名僧) 지둔(支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