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령병[陶令病]~도령삼경[陶令三徑]~도령여사[陶令廬社]~도령일일취[陶令日日醉]
도령무[陶令畝], 도령문전오[陶令門前五], 도령병[陶令病], 도령부[陶令賦], 도령삼경[陶令三徑], 도령여사[陶令廬社], 도령일일취 부지오류춘[陶令日日醉 不知五柳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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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렬발제[桃茢袚除] 도(桃)는 복숭아나무 가지이고, 렬(茢)은 갈대를 엮어 만든 비이다. 발제(袚除)는 사악한 기운을 떨어냄이다. 예기(禮記) 단궁 하(檀弓下)에 “임금이 신하의 상(喪)에 임할…
도려[陶廬] 도잠(陶潛)의 초려(草廬). 진(晉)나라의 은사인 도연명(陶淵明)의 집을 이른다. 도연명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지은 귀거래사(歸去來辭)에 “돌아가자! 전원(田園)이 장차 황폐하려 하니,…
도량[道場] 불가에서 좌선(坐禪)·염불·수계(授戒) 등을 말함. 범어로 bodhimadau라고 함. 도량[道場] 불도(佛道)를 닦는 곳. 불교(佛敎) 사원(寺院)의 별칭. 불도에 관계되는 온갖 일을 하는…
도래[到來] 도착함. ‘來’는 동사의 어미에 붙여, 그 동작이 화제의 중심으로 다가가는 것을 나타낸다. 목적어가 있을 때에는 목적어를 가운데 끼워 넣어…
도라[兜羅] 초목(草木)의 화서(花絮)를 일컫는 말. 산스크리트어 tūla의 음사. 버드나뭇과의 꽃에 붙어 있는 가늘고 보드라운 솜털. 도라면[兜羅綿] 목면(木綿)의 일종이다. 도라는 범어…
도두소식[到頭蘇息], 도두원월[刀頭怨月], 도두합득소식부[到頭合得蘇息否], 도두환[刀頭環],도둔부득[逃遁不得], 도득[到得], 도등[挑燈], 도등위기[挑燈圍棋]
도두[掉頭] 부정의 뜻으로 고개를 내젓다. 머리를 흔들다. 머리를 돌리다. 두보(杜甫)의 시 송공소보사병귀유강동겸정이백(送孔巢父謝病歸游江東兼呈李白)에 “소보는 머리 흔들며 머물러 있기를 싫어하여, 동쪽으로 바다에…
도동도변[道同道變] 다스려지는 세상을 이은 자는 그 도(道)가 똑같고, 어지러운 세상을 이은 자는 그 도(道)가 변한다는 뜻으로, 난세를 뒤이은 경우 개혁을…
도도흉족[檮饕凶族] 도도(檮饕)는 도올(檮杌)과 도철(饕餮)을 말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문공(文公) 18년에 “옛날 중국에 제홍씨(帝鴻氏)에게 못된 아들이 있었는데 천하 사람들이 그를 혼돈(渾敦)이라 하였고, 소호씨(少皞氏)에게…
도도천계[桃都天雞] 중국 동남쪽에 하늘 높이 치솟은 도도(桃都)라는 이름의 거목(巨木)이 있고, 그 위에 천계(天雞)라는 닭이 서식하는데, 해가 떠오르면서 이 나무를 비추면…
도도강한[滔滔江漢], 도도개시[滔滔皆是], 도도독[陶都督], 도도불반인무수[滔滔不返人無數], 도도산[桃都山], 도도수수[陶陶遂遂], 도도자개시[滔滔者皆是], 도도조원 불능거집[道塗阻遠 不能遽集], 도도주대화[陶陶鑄大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