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父辭어부사 / 어부의 노래 / 屈原굴원 2019-10-132019-10-13하늘구경No Comments 굴원이 추방을 당하여, 상강의 못 기슭에 노닐며, 그 언저리를 걸어가면서 시부를 읊고 있는데, 얼굴빛이 초췌하고 형용이 수척해 있었다. 어부가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