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에는 분명하게 득실에는 덜 분명하게[是非分明시비분명 得失避私득실피사] <채근담/소창유기>
시비사정이 엇갈리는 경우를 당하여서는 조금도 휩쓸려서는 안 되니, 조금이라도 휩쓸리면 따르거나 거스를 공정한 판단력을 잃게 된다. 이해득실이 함께하는 경우를 당하여서는…
시비사정이 엇갈리는 경우를 당하여서는 조금도 휩쓸려서는 안 되니, 조금이라도 휩쓸리면 따르거나 거스를 공정한 판단력을 잃게 된다. 이해득실이 함께하는 경우를 당하여서는…
지도층으로 세상을 살아감에는 남에 대해 함부로 희노를 드러내서는 안 되니 기쁨과 분노를 가벼이 드러내면 다른 사람이 내 속을 훤히 들여다보게…
일에 앞서 근심을 하면 근심을 없앨 수 있고 일이 닥쳐 근심을 하면 일을 막을 수가 없다. 이는 당나라 문장가 이강의…
남의 말을 듣는 방법은 가만히 살피는 것이 먼저이니 무조건 믿지 않으려 드는 마음과 무조건 믿으려고만 드는 마음은 그 잘못되기로는 둘이…
내가 남을 도우려 하지 않음을 걱정할 뿐 내가 남을 도울 수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차마 나를 속이지 못하게 할…
힘을 잘 쓰는 사람은 힘이 따르고 세력을 잘 쓰는 사람은 세력이 따르며 지혜를 잘 쓰는 사람은 지혜가 따르고 재물을 잘…
분명하고 간단하게 이 말은 평생 동안 실천할만하다. 마음의 작용을 혹사시키고 일의 실마리를 꼬이게 하는 것은 스스로를 혹독한 그물에 던지는 것이다.…
사람 사는 처지는 바뀌기 마련이니 스스로 먹고 살 방도를 마련해야 마땅하고 살아갈 시간은 쉽게 흘러가 버리니 일찌감치 목표를 이룰 시기를…
자기 자신을 위함에는 얼마간 줄여야 여러모로 좋아지고 세상을 더불어 살아감에는 한 걸음쯤 물러서 줘야 고상해진다. 自奉必減幾分方好, 處世能退一步爲高. 자봉필감기분방호, 처세능퇴일보위고. <圍爐夜話위로야화>…
올곧은 친구와 사귀기를 잘하면 그 사람에 반드시 좋은 평판이 있고 덕망 있는 어른을 즐겨 가까이 하면 그 집안에 반드시 좋은…
남과 함께 일을 할 때에는 남과 나를 공정하게 대해야 하고 사사로움이 없어야 한다. 만약 일이 이루어지면 공로가 나에게 있다 하지…
일말의 양심으로 나를 다스리고 약간의 여지를 남겨 남을 대하라. 求個良心管我, 留些餘地處人. 구개양심관아, 유사여지처인. <圍爐夜話위로야화> 양심[良心]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