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含曦上人방함희상인 / 함희상인을 찾아가다 / 盧仝노동 2019-07-242019-08-19하늘구경No Comments 三入寺[삼입사] 세 번 절을 찾았으나 曦未來[희미래] 희상인은 오지 않아 轆轤無人井百尺[녹로무인정백척] 퍼 올릴 사람 없는 백 척 우물에 渴心歸去生塵埃[갈심귀거생진애] 돌아가는 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