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아는 것을 밝다고 한다[自見之謂明]<한비자/유노>
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타인을 보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자는 ‘자기 자신을 잘 보는 것을 밝다고 한다.[自見之謂明](노자 제33장)’라고 한 것이다.
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타인을 보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자는 ‘자기 자신을 잘 보는 것을 밝다고 한다.[自見之謂明](노자 제33장)’라고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