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別賀蘭銛증별하란섬 / 하란섬과 이별하며 / 杜甫두보 2018-04-272019-09-27하늘구경No Comments 黃雀飽野粟[황작포야속] 참새는 들곡을 실컷 쪼아 먹고 群飛動荊榛[군비동형진] 떼지어 덤불로 날아가는데 今君抱何恨[금군포하한] 그대는 어찌 한을 품고서 寂寞向時人[적막향시인] 쓸쓸히 시속으로 들어가는가 老驥倦驤首[노기권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