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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수[泥首]~니원[泥洹]~니이불염[泥而不染]~니충[泥蟲]~니취[泥醉]


니수[尼洙]  니수(尼洙)는 공자가 사수(四洙)에서 강학한 것을 말한다.

니수[泥首]  사람이 사죄(謝罪)하는 뜻을 표하기 위해 머리에 진흙칠을 함.

니수[泥首]  머리가 진흙에 닿도록 절을 함. 사죄할 때나 항복할 때에 하는 절.

니아목니아고[尼雅穆尼雅庫]  니아목니아고하(尼雅穆尼雅庫河)로 현재 오도백하(五道白河)이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中國古今地名大辭典)에 “니아목니아고하는 길림성(吉林省) 화전현(樺甸縣) 즉 현재의 길림성 화전시 동남쪽에 위치한 강으로, 수원이 장백산에서 흘러나와 북쪽으로 백수십 리를 흘러 서쪽으로 꺾여 대소(大小) 도랍고하(圖拉庫河) 즉 현재의 이도백하(二道白河)를 받아들이고 서북쪽으로 100여 리쯤에서 고동하(古洞河)와 합류한 부이합하(富爾哈河) 즉 현재의 부이하(富爾河)와 합류하여 서북쪽으로 백수십 리를 가서 송화강(松花江)으로 들어간다.”라고 하였다.

니원[泥洹]  열반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니르바나(nirvāna)를 음역한 것이다. 도를 완전히 이루어 모든 번뇌와 고통을 끊고 불생불멸의 법성을 깨달은 해탈의 경지를 이른다. 이원.

니음[泥飮]  누군가에게 억지로 붙잡혀 술을 마시는 것을 가리킨다. 이음.

니이불염[泥而不染]  염계(濂溪) 주돈이(周敦頤)의 애련설(愛蓮說)에 “나는 유독 연꽃이 진흙탕 속에서 나왔어도 거기에 물들지 않고, 맑은 잔물결에 씻기면서도 요염하지 않은 것을 사랑한다.[予獨愛蓮之出於淤泥而不染 濯淸漣而不夭]”라는 말이 나온다.

니인[泥人]  토우(土偶). 흙 인형. 지옥에 떨어진 사람. 진흙 구덩이에 빠진 사람.

니조[泥詔]  봉인한 조서(詔書)를 이른다. 천자(天子)의 조칙(詔勅)을 자이(紫泥)로 봉한다.

니춘[泥春]  봄에 취함.

니충[泥蟲]  남해 바다에 사는 뼈가 없는 벌레로 물속에선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 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고 한다. 이백(李白)의 양양가(襄陽歌)에 진(晉)나라 때의 은자 산간(山簡)을 노래하여 “곁사람이 무슨 일로 웃느냐고 물으니, 우습구나 산옹이 니충처럼 취했다 하네.[傍人借問笑何事, 笑殺山翁醉似泥.]”라고 하였다. <古文眞寶前集 卷8>

니취[泥醉]  사람이 술에 질탕(跌宕)하게 취한 것. 이백(李白)의 양양가(襄陽歌)에 진(晉) 나라 때 은자 산간(山簡)을 노래하여 “우스워라 산옹(山翁)이 니충처럼 취했다오.[笑殺山翁醉似泥.]”라고 하였다. <古文眞寶 前集> 니충은 남해 바다에 사는 벌레인데 뼈가 없고 물 속에 있으면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 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 한다. 따라서 니취(泥醉)란 술에 몹시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 누워 있는 것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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