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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여기립[黨與旣立], 당연[唐宴], 당연[儻然], 당연지고[當然之故], 당열용[當列墉], 당영[棠營]


당여[黨與]  같은 뜻을 가지고 한편이 되는 무리. 동료. 도당.

당여기립 우익기성[黨與旣立 羽翼旣成]  이념이 같은 세력과 그를 보좌하는 단체가 이미 형성되었다는 말이다.

당여순[唐汝詢]  명나라의 문인으로, 자(字)는 중언(仲言), 화정(華亭) 사람이다. 당시해(唐詩解), 당시십집(唐詩十集) 등 당시에 대한 비평서를 편찬하였다.

당여시야[當如是也]  마땅히 이와 같이 해야 함.

당여하재[當如何哉]  마땅히 어떠하겠는가? 여하(如何)는 ‘어찌’, ‘어떻게’, ‘어찌하여’, ‘어찌하겠는가?’, ‘어떻게 하겠는가?’ 등의 의문사로 쓰인다.

당연[瞠然]  놀라 쳐다보는 모양이다.

당연[唐宴]  당연은 당 희종(唐僖宗) 때부터 새로 진사(進士)에 급제한 사람들에게 베풀었던 앵도연(櫻桃宴)을 말한다. 당척언(唐摭言)에 의하면, 유담(劉覃)이란 사람이 처음 급제를 하고 나서 공경(公卿)들을 모아 놓고 앵두를 많이 가져다가 잔치를 크게 베풀었던 데서 시작되었다 한다.

당연[儻然]  만약. 혹시. 멍한 모습. 뜻을 잃어버린 모양[失志貌].

당연지[倘然止]  멈칫하며 발걸음을 멈춤. 당연(倘然)은 멈칫하는 모양이다.

당연지고[當然之故]  고(故)는 그렇게 되는 까닭[所以然]이란 뜻이다. 논어(論語) 위정(爲政)에 “50세에 천명을 알았고[五十而知天命]”라고 한 주(注)에 “천명은 천도가 유행하여 사물에 부여한 것이니, 바로 사물에 당연한 바의 소이연이다. 이것을 안다면 아는 것이 그 정밀함을 지극히 하여 의혹되지 않음을 굳이 말할 것이 없다.[天命卽天道之流行而賦於物者, 乃事物所以當然之故也. 知此則知極其精而不惑, 又不足言矣.]”라고 하였다.

당연지사[當然之事]  당연(當然)한 일

당열용[當列墉]  한 줄로 맞춰 세운 담장을 가리킨다.

당영[棠營]  감영(監營). 당(棠)은 감당나무인데, 관찰사가 거처하는 곳이다. 주(周)나라 문왕(文王) 때 소백(召伯)의 선정에 감격한 남국(南國)의 백성들이 그가 일찍이 다니며 쉬었던 감당나무를 소중히 여겨 “무성한 감당 나무, 자르지 말고 베지 말지어다. 소백이 쉬던 곳이니라.[蔽芾甘棠, 勿翦勿伐, 召伯所茇.]”라고 한 데서 유래하였다. <詩經 召南 甘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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