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총애하면 반드시 자신이 위태롭다 [愛臣太親 必危其身] <한비자 / 애신>
군주가 총애하는 신하를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그들은 군주를 위태롭게 할 것이며, 또 대신의 권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반드시 군주의 지위를 탈취하려…
군주가 총애하는 신하를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그들은 군주를 위태롭게 할 것이며, 또 대신의 권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반드시 군주의 지위를 탈취하려…
옛날 은(殷)나라의 탕왕(湯王)은 지극한 성인이었고, 이윤(伊尹)은 지극히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최고의 지자(智者)가 최고의 성인을 설득했었으니 서로 통했을 것인데도 이윤은 70회에 걸쳐…
신(臣) 한비(韓非)는 원래 말하는데 주저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만은 주저할 수밖에 없으니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이 상대의 마음에 거슬리지 않고…
이사(李斯)는 한(韓)나라에 도착하였으나 한나라 왕이 알현을 허락하지 않자, 다음과 같은 상서를 올렸다. “진(秦)나라와 귀국은 서로가 불가침을 약속하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가…
대왕께서는 한(韓)나라에서 온 한비(韓非)의 한(韓)나라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상주문을 어명에 의하여 신 이사(李斯)에게 내리셨습니다. 신은 한비의 상주문을 절대로 용인할 수…
한(韓)나라가 진(秦)나라를 섬긴 지 30년이 되었으나 전쟁 때면 진나라의 방패가 되었고, 평화로운 시기에는 진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봉사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진나라가 정벌하러…
위로야화(圍爐夜話)는 청(清)나라 사람 왕영빈(王永彬)이 지은 책이다. 여러 판본을 취합하여 230칙으로 정리하였다. 출판한 책에서는 수신성찰(修身省察)/처신섭세(處身涉世)/가사만사(家事萬事) 3편으로 나누어 편역(編譯)하였다.
물건은 저것이 되지 않는 것이 없고, 또 이것이 되지 않는 것도 없다. 저것은 저것의 입장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것으로써 알게 되면…
말이란 그냥 소리가 아니다. 말이란 것은 어떤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그 말하는 것은 일정하지 않은 것이다. 말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존재하는…
이미 지니고 있는 마음을 좇아 그것을 스승으로 삼는다면 어느 누군들 스승이 없겠는가. 반드시 마음의 변화를 인식하고 마음으로 스스로의 스승을 삼는…
열자(列子)가 노상씨(老商氏)를 스승으로 섬기고, 백고자(伯高子)를 벗으로 삼아 두 사람의 도를 다 배운 뒤에 바람을 타고 날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윤생(尹生)이라는 사람이…
열고야산(列姑射山)은 해하주(海河洲) 가운데 솟아 있었다. 산 위에는 한 신인(神人)이 살고 있었다.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바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