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山棠花 / 명자꽃 2023-04-132023-04-13하늘구경잡기雜記No Comments 343 views 나의 시간은 어디쯤인가 꽃이 피고 있는가 지고 있는가 꽃이 져야 열매를 맺는다지만 지는 꽃에 어이, 아니 설우랴 – 산당화[山棠花 명자나무] 명자나무라고도 하며, 중국 원산으로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 왔다. 높이 2m 내외에 달하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양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