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위는 국정의 시비에 달렸다 <한비자> 2016-03-202017-02-07하늘구경용인用人치략治略No Comments 1967 views 국가의 안위는 국정의 옳고 그름에 달린 것이지 국력의 강약에 달린 것이 아니다. 국가의 존망은 국정의 허실에 달린 것이지 국민의 많고 적음에 달린 것은 아니다. 安危在是非, 不在於强弱. 안위재시비, 부재어강약. 存亡在虛實, 不在於衆寡. <韓非子> 존망재허실, 부재어중과. <한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