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2015-11-122023-06-25하늘구경No Comments 어머니 쑥국이 먹고 싶어요 달래간장으론 밥 비비구요 냉이국도 상긋하지요 쌀뜨물로 끓이던가요 어머니 새앙나무 노란 꽃들이 산마다 드문드문 피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