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사람이 멀지 않다 [福善禍淫복선화음] <채근담> 2015-11-152017-02-07하늘구경No Comments 선량함의 복은 아득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福善不在杳冥복선부재묘명 먹고 쉬고 기거하는 곳으로 인도하는 그 속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