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夜獨坐설야독좌 / 눈 쌓인 밤 홀로 / 金壽恒김수항 2015-12-032018-07-06하늘구경No Comments 破屋凄風入[파옥처풍입] 칼바람은 벽 틈으로 파고들고 / 空庭白雪堆[공정백설퇴] 빈 뜰엔 흰 눈만 언덕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