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2018-06-252018-06-25하늘구경No Comments – 가시 들이댄다고 못 먹을 줄 아나 쓸데없이 태어낫길 바래야지 소싯적 깔 빌 때는 골칫거리더니 요즘에는 씨가 마를까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