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말아야 할 자 <육도삼략>
아첨과 참소로 구차히 관작을 구하고 讒佞苟得참녕구득 以求官爵이구관작 과감히 목숨을 걸고 녹봉을 탐내며 果敢輕死…
아첨과 참소로 구차히 관작을 구하고 讒佞苟得참녕구득 以求官爵이구관작 과감히 목숨을 걸고 녹봉을 탐내며 果敢輕死…
무릇 성인군자는 성쇠의 근원을 분명히 알며 성패의 발단을 꿰뚫어 알고 치란의 기미를 살피어 알며 거취의 절도를 잘 알고 있어 아무리…
원망 받고 있는 자로 하여금 원망하고 있는 자를 다스리게 하는 것은 使怨治怨사원치원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것이다…
대중과 좋아하는 바가 같으면 與衆同好여중동호 이루지 못할 일이 없고 靡不成미불성 대중 미워하는 바가 같으면…
대중이 의심하면 衆疑중의 나라가 안정될 수 없고 無定國무정국 대중이 현혹되면 衆惑중혹 백성을 다스릴 수가 없다…
사람을 씀에 사람을 씀에 用人之道용인지도 관작을 주어 존귀하게 하고 尊以爵존이작 재물을 주어 넉넉하게 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