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미련없이 <석시현문>
떠날 때는 훌훌 털고 떠날 것이지 去時終須去거시종수거 두 번 세 번 머뭇머뭇 머물지 마라 再三留不住…
떠날 때는 훌훌 털고 떠날 것이지 去時終須去거시종수거 두 번 세 번 머뭇머뭇 머물지 마라 再三留不住…
부모님 은혜가 깊다 해도 끝내 사별함이 있고 父母恩深終有別부모은심종유별 부부의 정이 두텁다 해도…
남을 용서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을 용서할 줄 모른다. 饒人不是痴漢, 痴漢不會饒人. 요인불시치한, 치한불회요인. <昔時賢文석시현문> 饒人요인 :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