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미련없이 <석시현문> 2016-05-312018-09-13하늘구경처신處身섭세涉世No Comments 2072 views 떠날 때는 훌훌 털고 떠날 것이지 두 번 세 번 머뭇머뭇 머물지 마라. 去時終須去, 再三留不住. 거시종수거, 재삼류부주. <昔時賢文석시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