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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서[囊中書]~낭중손옥[囊中飧玉]~낭중영[囊中穎]~낭중일물[囊中一物]


낭중방[囊中方]  두보(杜甫)의 거의행(去矣行)에 “주머니 속의 옥 먹는 법을 시험하지 못했노니, 내일 아침엔 장차 남전산으로 들어가리라.[未試囊中飧玉法 明朝且入藍田山]”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옥 먹는 법은 도가(道家)에서 불로장생(不老長生)하기 위해 옥가루를 복용하는 것을 말한다.

낭중법[囊中法]  도가(道家)에서 불로장생(不老長生) 하기 위해 옥가루를 복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두보(杜甫)의 거의행(去矣行)에 “주머니 속의 옥 먹는 법을 시험하지 못했으니, 내일 아침에는 또 남전산에 들어가야겠네.[未試囊中餐玉法 明朝且入藍田山]”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낭중서[囊中書]  청낭서(靑囊書)와 같은 뜻으로, 도가(道家)의 전적(典籍)을 가리킨다. 진서(晉書) 권72 곽박열전(郭璞列傳)에 “곽공이란 사람이 하동에 가서 살았는데, 그가 복서에 정통했으므로 곽박이 그로부터 수업을 받게 되어, 곽공이 청낭 속에 든 책 9권을 곽박에게 주었던바, 이로 말미암아 곽박이 마침내 오행, 천문, 복서의 술수에 통하게 되었다.[有郭公者 客居河東 精於卜筮 璞從之受業 公以靑囊書九卷與之 由是遂洞五行天文卜筮之術]”라고 하였다.

낭중손옥[囊中飧玉]  두보(杜甫)의 거의행(去矣行)에 “주머니 속의 옥 먹는 법을 시험하지 못했노니, 내일 아침엔 장차 남전산으로 들어가리라.[未試囊中飧玉法 明朝且入藍田山]”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옥 먹는 법은 도가(道家)에서 불로장생(不老長生)하기 위해 옥가루를 복용하는 것을 말한다.

낭중손옥법[囊中飧玉法]  도가(道家)에는 주머니 속에 옥(玉)가루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 양생법(養生法)이 있다.

낭중손옥술[囊中飡玉術]  신선을 배우는 한 방법인데 주머니 속에 숨겨 놓은 비방(秘方)이다.

낭중연하[囊中煙霞]  주머니 속의 물건처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풍광(風光)을 비유적으로 칭한 말이다.

낭중영[囊中穎]  남의 앞에서 재능(才能)을 과시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재능이 뛰어나게 보이는 것이 마치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겉으로 불거져 나오는 것과 같으므로 이른 말이다.

낭중의이[囊中薏苡]  후한(後漢) 때 복파 장군(伏波將軍)으로 교지(交趾)의 태수(太守)로 나갔다가 돌아올 적에 율무[薏苡]를 많이 싣고 왔다. <後漢書 馬援傳>

낭중일물[囊中一物]  아주 취(取)하기 쉬운 물건의 비유이다. “중국이 나를 써 정승으로 삼으면 강남을 취함이 주머니 속의 물건을 더듬는 것 같으리라.”라고 한 구절이 있다. 주머니 속의 물건처럼 남에게 쉽게 지배되는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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