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笑독소 / 혼자 웃는 이유 / 丁若鏞정약용
有粟無人食[유속무인식] 양식 있는 집은 먹을 사람이 없고 多男必患飢[다남필환기] 자식이 많으면 굶주림이 걱정이네 達官必憃愚[달관필창우] 높은 벼슬아치는 반드시 어리석고 才者無所施[재자무소시] 재주 있는…
有粟無人食[유속무인식] 양식 있는 집은 먹을 사람이 없고 多男必患飢[다남필환기] 자식이 많으면 굶주림이 걱정이네 達官必憃愚[달관필창우] 높은 벼슬아치는 반드시 어리석고 才者無所施[재자무소시] 재주 있는…
노래진작[勞徠振作], 노래채의[老萊彩衣], 노략[鹵掠], 노략[虜略], 노량[鷺梁], 노력[勞力], 노력가찬반[努力加餐飯], 노력숭명덕[努力崇明德]
노래의[老萊衣] 노래자(老萊子)가 입었던 옷이란 뜻이다. 열녀전(列女傳)에 “옛날 초(楚)나라에, 노래자가 부모를 효성으로 봉양하면서 나이 70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였는가 하면 항상 알록달록한…
노래[勞來] ‘勞之來之(노지래지)’의 줄임말로 수고로운 일을 하는 자들을 위로해주고, 먼 곳에서 온 자들을 위로해줌을 이른다. 맹자(孟子) 등문공 상(滕文公上)에 “방훈이 말씀하기를 ‘위로하고…
窮居罕人事[궁거한인사] 어렵게 살다보니 사람 볼 일 드물어 恒日廢衣冠[항일폐의관] 날이면 날마다 대충 걸치고 사네 敗屋香娘墜[패옥향랑추] 헐은 지붕에서 노래기 떨어지고 荒畦腐婢殘[황휴부비잔] 풀…
撲簌忍朝饑[박속인조기] 눈물 떨구며 아침 굶주림 참고 磯頭獨立時[기두독립시] 물가 서덜 위 홀로 섰을 때는 草間狐兎盡[초간호토진] 풀 섶 여우 토끼 다 없어져서…
노두장[老杜腸], 노두집[老杜集], 노두체경예[老杜掣鯨鯢], 노두탐야[老杜耽野], 노둔회잔두[駑鈍懷棧豆], 노득[魯得], 노락[盧駱], 노란미이[魯亂未已], 노랑[老郞], 노랑[老娘], 노랑첨정[盧郞添丁]
노두[老杜], 노두[老頭], 노두[壚頭], 노두계[老杜溪], 노두광[老杜狂], 노두광기[老杜狂氣], 노두수세[老杜守歲]
노동수[盧仝睡] 당(唐) 나라 시인으로 호는 옥천자(玉川子)이다. 그의 시 다가(茶歌)에 ‘해가 높이 떴는데도 단잠에 빠졌으니.[日高丈五睡正濃]’라는 구절이 있다. <古文眞寶 前集 卷 8>…
友欲月下飮[우욕월하음] 벗이여 달빛 아래 마시려거든 勿放今夜月[물방금야월] 오늘 밤 저 달을 놓치지 말게 若復待來日[약복대래일] 만약 돌아올 내일 기다린다면 浮雲起溟渤[부운기명발] 뜬 구름…
鷰子初來時[연자초래시] 제비가 처음으로 날아와서는 喃喃語不休[남남어불휴] 지지배배 지지배배 조잘대누나 語意雖未明[어의수미명]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지만 似訴無家愁[사소무가수] 집 없는 서러움을 호소하는 듯…
二儀廓無際[이의곽무제] 하늘과 땅은 넓고 가없어서 萬物不能實[만물불능실] 만물로도 다 채울 수 없다네 眇小七尺軀[묘소칠척구] 작디작은 칠 척 몸뚱이쯤이야 可容方丈室[가용방장실] 사방 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