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曲강남곡 / 강남 아가씨 / 鄭夢周정몽주
江南女兒花揷頭[강남여아화삽두] 강남의 아가씨 머리에 꽃을 꽂고 笑呼伴侶游芳洲[소호반려유방주] 방초 모래섬에 벗들과 웃고 놀다 盪槳歸來日欲暮[탕장귀래일욕모] 삿대 저어 돌아오니 뉘엿 해질녘 鴛鴦雙飛無限愁[원앙쌍비무한수] 쌍쌍이…
江南女兒花揷頭[강남여아화삽두] 강남의 아가씨 머리에 꽃을 꽂고 笑呼伴侶游芳洲[소호반려유방주] 방초 모래섬에 벗들과 웃고 놀다 盪槳歸來日欲暮[탕장귀래일욕모] 삿대 저어 돌아오니 뉘엿 해질녘 鴛鴦雙飛無限愁[원앙쌍비무한수] 쌍쌍이…
노룡발중서[老龍鉢中棲], 노룡불매[盧龍不賣], 노룡사이광[盧龍思李廣], 노룡새[盧龍塞], 노룡음[老龍吟], 노룡중진[盧龍重鎭], 노룡진[盧龍鎭], 노룡출청[老龍出聽], 노룡현[盧龍縣]
노론[魯論], 노론분이반[魯論分二半], 노론추서[魯論鄒書], 노론칠편[魯論七篇], 노료[嫽嫽], 노룡[老龍], 노룡[盧龍]
노렴[蘆簾], 노령[奴令], 노령[蘆嶺], 노례[魯禮], 노례말실[魯禮末失], 노로[勞勞], 노로가[勞勞歌], 노로정[勞勞亭], 노록[撈摝], 노록[勞碌], 노록반생[轤轆半生]
旅枕鷄號夢易廻[여침계호몽역회] 나그네 잠 닭 울음에 꿈이 뒤섞여 征鞍欲拂思悠哉[정안욕불사유재] 말에 앉아 떨치려 해도 생각이 아득하네 霜風淅瀝貂裘弊[상풍석력초구폐] 서릿바람에 서걱서걱 갖옷은 해지고 星月闌干畵角哀[성월난간화각애] …
俗客不到處[속객부도처] 속세의 사람발길 닿지 않는 곳 登臨意思淸[등임의사청] 올라보니 생각이 해맑아 지네 山形秋更好[산형추갱호] 산세는 가을이라 더욱 더 좋고 江色夜猶明[강색야유명] 강 빛은…
那將月姥訟冥司[나장월모송명사] 어찌하든 월모 통해 저승에 하소연해 來世夫妻易地爲[내세부처역지위] 내세에는 우리 부부 처지를 바꾸어서 我死君生千里外[아사군생천리외] 내가 죽고 당신이 천리밖에 살아남아 使君知我此心悲[사군지아차심비] 비통한…
노련이팽해구원연 이위불과제진[魯連以烹醢懼垣衍 而魏不果帝秦] 노중련(魯仲連)이 삶아 죽이고 젓을 담근다는 말로 신원연(新垣衍)을 겁주니 위(魏)나라는 과연 진(秦)나라를 임금으로 섬기지 않았다. <蘇洵 諫上> 진(秦)나라…
노련도해[魯連蹈海], 노련동해[魯連東海], 노련명[魯連名], 노련범벽해[魯連泛碧海], 노련비서[魯連飛書], 노련유적[魯連遺迹]
노련[魯連] 전국 시대 제(齊)나라의 고사(高士)인 노중련(魯仲連)을 가리킨다. 진(秦)나라가 조(趙)나라를 포위하고 있을 때 마침 노중련이 조나라에 머물러 있었다. 당시 위(魏)나라에서 신원연(新垣衍)을…
矗矗尖尖恠恠奇[촉촉첨첨괴괴기] 우뚝우뚝 뾰족뾰족 괴상하고 기이하니 人仙鬼佛揔堪疑[인선귀불양감의] 사람인지 신선인지 귀신인지 부처인지 平生詩爲金剛惜[평생시위금강석] 금강산 읊기 위해 평생 시를 아꼈건만 及到金剛便廢詩[급도금강변폐시] 금강산 와…
客散西園意轉凄[객산서원의전처] 손들 떠난 뜨락에 쓸쓸함이 번지는데 牧丹花靜月初低[목단화정월초저] 모란꽃은 말이 없고 달마저 기우누나 千古騷人頭白盡[천고소인두백진] 옛적의 시인들도 백발로 다 떠났다고 南山終夜子規啼[남산종야자규제] 남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