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眞味는 담담하고 지인至人은 평범하다 <채근담>
진하고 기름지고 맵고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니 참다운 맛은 그저 담담할 뿐이다. 신비롭고 기묘하고 탁월하다 해서 지극한 사람이 아니니…
진하고 기름지고 맵고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니 참다운 맛은 그저 담담할 뿐이다. 신비롭고 기묘하고 탁월하다 해서 지극한 사람이 아니니…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두려워하고 갠 날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기뻐하니 천지에는 하루라도 따사로운 생기가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에게는…
권세와 명리, 사치와 화려함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은 고결하다. 그것을 가까이 하더라도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고결하다. 모략과 기교를 모르는…
인정은 수시로 뒤바뀌고 세상길은 험난하다. 가고자 하나 갈 수 없는 곳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는 법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가고자 하여…
사리사욕이 다 마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치우친 생각이 곧 마음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가무여색이 꼭 도를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총명하다는 생각이…
부귀와 공명에 대한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속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의와 도덕에 대한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비로소 성인의 경지에…
낮은 곳에서 살아본 뒤에야 높은 곳에 오름이 위태함을 알게 되고 드러나지 않는 곳에 살아본 뒤에야 밝은 곳으로 나감이 고달픔을 알…
군자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일을 푸른 하늘의 밝은 해처럼 하여 남에게 숨기는 일이란 없어야 한다. 군자는 뛰어난 재주와 재능을 옥돌이 옥을…
세상일을 덜 겪을수록 세상에 물듦 또한 덜하고 세상일을 깊이 겪을수록 잔꾀 또한 깊어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노련하기보다는 순박한 편이 낫고 까다롭기보다는…
당두[當頭], 당두[堂頭], 당두봉갈[當頭棒喝], 당랑[螳螂], 당랑가경와가식[螳螂可敬蛙可式], 당랑거철[螳蜋車轍], 당랑거철[螳螂拒轍]
당도고[當塗高] 길을 당하여 높고 크다는 뜻으로 위궐(魏闕)을 가리킨다. 위궐(魏闕)은 고대(古代) 궁문(宮門) 밖 양쪽에 높이 솟은 눈관(樓觀)인데 이 누관 아래에는 항상…
당대발복[當代發福], 당덕종[唐德宗], 당도[當途], 당도[當道], 당도[撞擣], 당도[唐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