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당[老萊堂]~노래무채[老萊舞彩]~노래반의[老萊斑衣]
노래[勞來] ‘勞之來之(노지래지)’의 줄임말로 수고로운 일을 하는 자들을 위로해주고, 먼 곳에서 온 자들을 위로해줌을 이른다. 맹자(孟子) 등문공 상(滕文公上)에 “방훈이 말씀하기를 ‘위로하고…
노래[勞來] ‘勞之來之(노지래지)’의 줄임말로 수고로운 일을 하는 자들을 위로해주고, 먼 곳에서 온 자들을 위로해줌을 이른다. 맹자(孟子) 등문공 상(滕文公上)에 “방훈이 말씀하기를 ‘위로하고…
窮居罕人事[궁거한인사] 어렵게 살다보니 사람 볼 일 드물어 恒日廢衣冠[항일폐의관] 날이면 날마다 대충 걸치고 사네 敗屋香娘墜[패옥향랑추] 헐은 지붕에서 노래기 떨어지고 荒畦腐婢殘[황휴부비잔] 풀…
撲簌忍朝饑[박속인조기] 눈물 떨구며 아침 굶주림 참고 磯頭獨立時[기두독립시] 물가 서덜 위 홀로 섰을 때는 草間狐兎盡[초간호토진] 풀 섶 여우 토끼 다 없어져서…
노두장[老杜腸], 노두집[老杜集], 노두체경예[老杜掣鯨鯢], 노두탐야[老杜耽野], 노둔회잔두[駑鈍懷棧豆], 노득[魯得], 노락[盧駱], 노란미이[魯亂未已], 노랑[老郞], 노랑[老娘], 노랑첨정[盧郞添丁]
노두[老杜], 노두[老頭], 노두[壚頭], 노두계[老杜溪], 노두광[老杜狂], 노두광기[老杜狂氣], 노두수세[老杜守歲]
노동수[盧仝睡] 당(唐) 나라 시인으로 호는 옥천자(玉川子)이다. 그의 시 다가(茶歌)에 ‘해가 높이 떴는데도 단잠에 빠졌으니.[日高丈五睡正濃]’라는 구절이 있다. <古文眞寶 前集 卷 8>…
友欲月下飮[우욕월하음] 벗이여 달빛 아래 마시려거든 勿放今夜月[물방금야월] 오늘 밤 저 달을 놓치지 말게 若復待來日[약복대래일] 만약 돌아올 내일 기다린다면 浮雲起溟渤[부운기명발] 뜬 구름…
鷰子初來時[연자초래시] 제비가 처음으로 날아와서는 喃喃語不休[남남어불휴] 지지배배 지지배배 조잘대누나 語意雖未明[어의수미명]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지만 似訴無家愁[사소무가수] 집 없는 서러움을 호소하는 듯…
二儀廓無際[이의곽무제] 하늘과 땅은 넓고 가없어서 萬物不能實[만물불능실] 만물로도 다 채울 수 없다네 眇小七尺軀[묘소칠척구] 작디작은 칠 척 몸뚱이쯤이야 可容方丈室[가용방장실] 사방 열 자…
好花方艶時[호화방염시] 예쁜 꽃이 한창 고울 때에는 誰不願爲花[수불원위화] 누가 꽃 되기 바라지 않으랴만 迨其萎而隕[태기위이운] 시들어 떨어질 때에 이르러서는 不如凡草芽[불여범초아] 흔한 잡초…
安坐十年前[안좌십년전] 편안히 앉아 살던 십년 전에는 商量十年事[상량십년사] 십년간 할 일 미리 생각하고 行藏與道揆[행장여도규] 행장의 도리를 헤아려 따라 田園整位置[전원정위치] 전원에 정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