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2015-11-16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302 views 어떻게 살까 생각하니 가을 하늘이 한없이 깊고 맑더니만 뭘 먹고 사나 생각하니 아스팔트가 한숨에 꺼져 내린다. 사는 거야 어떻게든 살아지겠고 굶어죽기야 하겠나마는 단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을 먹기 위해 살다 가기는 싫어 산에 가고 싶은 맘 그지없는데 뭘로 먹여 살리나 다시 생각에 한숨만 푹푹 내리꽂는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