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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


솔바람

출근 준비

설 밤(2025)

계절

저 너머

귀뚜라미

빨랫줄

밤나무

죄인囚 – 별거別居

별거別居

삶은 달걀

양치질

오늘

4월 산골

겨울배추

목어木魚

반백半百

꽃이 지는 형태

지하철 승강장

빗방울

홍시

순 낸 고구마

느티나무

선풍기

노을

양달 담쟁이

추억

대공원에서

겨울나비

봄, 개울에서

세모독감歲暮獨感

새벽 장끼

겨울 냄새

가을 아욱국

유월 애상

반백半白 즈음에

넋두리

망향望鄕

겨울 과수원

상사화相思花

천안함

소나기 – 여름 오후

칠갑산

동지冬至

회토골

찔레꽃

추석 뒤끝

새벽 달

봄비

파경破鏡

호미

겨울 들길

종양腫瘍

형제 밤 술

은행나무

서울 구기자

빙그럽다

크레용

봄 바람

산동네에서

콩밭의 허숭애미

늦가을 배추밭

행화촌杏花村

고적

딸아이의 수저질

산국차山菊茶

구절초

가을 모기

노랗게 바삭하게

추석 저녁

천불

새콩

미루나무

봄날, 취하다

꽃 털이 바람

겨울 밤

김장애상哀想

열매

하늘공원

가을 강을 지나다

어떤 밤

겨울햇볕 생각

빈 집

찻잔

샘이 있던 자리

그 밤

미꾸리 생각

삼베버선

낮술

불면(不眠)

수락산에서

신혼여행에서

보춘화報春花

가을 산책

산사 가는 길

고랑밭에서

포도

빗방울 소리

나른한 슬픔

담배

막걸리

질경이

토북이

비 개인 산골

퉁소 소리

나는 집비둘기가 싫다

엄니의 꽃밭

순대국

굽은 소나무

가고 싶은 풍경

무논을 보며

이명(耳鳴)

선암사 매화꽃

비닐하우스 속의 어머니

허튼 꿈

산동네 할머니

화분의 죽은 나무

정월 대보름

꽃샘추위

형수님 헛무덤

화장지

눈길을 내려오며

두부생각

부전자전

형과 개구리

개구리 방주方舟

우울한 저녁

함박눈 오는 날

희망사항

두렁콩 심던 기억

황소 꿈

가을비 창가에서

산동네 담쟁이

수선화

아내

살다가 어떤 날은

밤비

모를 것이다

어떤 여인

한숨

내게 가을은

형의 마음

어느 날

미역국

빨래를 걷으며

묵정밭에서

가을들판

마음의 꽃밭

수평선

외래화단

여인侶人

갈대

냇둑에 서서

담배에게

골목길

우울한 날

내가 슬픈 이유

졸업 그 계절이면

조락(凋落)

오는 봄

만추

배추밭

내가 산다는 것

솔길

겨울여치

창 턱 채송화

유년의 가을

겨울, 월세골방

산까치

세상

장날

좋겠다

저녁 비

고향생각

갈 수 없는 가을

약속

해맞이

죄인 수囚

새벽

동해에서

삼척을 지나며

다알리아

시장 할머니

금강을 지나며

풍경 속의 소

노숙자

가을 낚기

빈 둥지

취몽醉夢

화분 그 후

가는 봄

함박눈

어머니와 자라

짝별

재회再會 – 그냥하냥

벚꽃

바람부는 날

도라지꽃

고욤

송별

봄비와 목련

고향의 봄

서울 귀뚜라미

코스모스 길

고독

은행잎

짚누리 집

가을 강

산비둘기

가령

종이배

옛사랑

잠자리 – 여름 오후

이슬과 꽃씨

타인

서러운 밤

동무야

아버지의 장미

바람개비

가위

징검다리

돌팔매

아카시아

하얀목련

어설픈 안녕

겨울, 산국차

밤길

들개

화분

할미꽃

감꽃

형에게

눈이 내리겠지

철책선에서

비무장지대에서

눈 내린 아침

사철나무

라일락

방황

개망초

내가 보낸 여인이

시월

아버지

달밤

코스모스

숲길

절망

배회

첫눈

코스모스 2

오늘 같은 밤

기다림

밤 개

속울음

핑계

얼굴

그 집 앞

소녀

장마

구름

달밤

그대는

어리사랑

구토

참나리꽃

우렁이 각시

비가 내리면

굴레

아스팔트의 국화

가을바다

가을 하굣길

명태

바다

가을 아침

바램

여름 저녁

기러기

낙엽

초겨울 밤

눈 내리는 저녁

꿈에 본 나

후회

가을비

산내끼

나비

겨울 새벽

단풍

이별

이별의 강

민들레 여행

메꽃

편지

하늘구경

기차풍경

신록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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