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마치고 2015-11-192023-09-01하늘구경잡기雜記No Comments 1101 views 언제나 벗들과 가까이 있어 그리우면 불러 얘기 나누며 다정히 술잔 서로 주고받을까 겨울밤이 깊어 윗풍 셀수록 고향집 뜨끈한 온돌 그립고 옛 추억에 벗이 더욱 고프다